1210 Analog Day

김자영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45건

  • [기획-자율주행차⑥] 정밀도로지도, 자율차 시대를 향한 마지막 퍼즐 맞춘다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3사 BMW, 벤츠(다임러), 아우디가 뜻을 모아 히어(HERE)라는 기업을 샀다. 현대자동차는 2017 CES에서 자율주행차를 선보이며 자율주행 기술의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이 것’이라 평했다. 지난해 자율주행차로 사망자를 냈던 테슬라도 ‘..

    2017.06.05by 김자영 기자

  • [외신 브리핑] 골프 자세 잡아주는 모션센서 및 우유짜는 로봇 등장 外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100% 풍력으로 열차운행 / 젖소별 특징 파악해 우유 짜는 로봇/ ‘서버’의 열로, 물을 데운다 / 골프 자세를 고정해주는 기어Gear는?/ 진동식 벨트로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2017.06.05by 김자영 기자

  • [중소벤처 열전] 모헤닉, 수제 전기차 만드는 당돌한 자동차 스타트업

    7080세대에 핫한 차로 사랑받던 갤로퍼의 재구성했다. 차량 내부는 나무로 디자인했다. 2013년, 현대와 기아차가 ‘독식’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스타트업은 5년이 지나 2017년의 마지막 날 수제 전기차의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3번째로 ..

    2017.06.05by 김자영 기자

  • IoT 융합 신시장으로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 뜰까

    집에 가는 길, 집이 주인 맞을 채비를 한다. 에어컨을 가동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밥이 준비된다. 주차장에 도착하자 비어 있는 자리로 한번에 주차를 마치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층을 누르지 않고 현관문은 주인을 알아채고 열린다. 머지않은 미래 구현될 ‘스마트홈’..

    2017.06.02by 김자영 기자

  •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랩 글로벌 확장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사회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3D익스피리언스 랩(3DEXPERIENCE LAB)을 전세계 세번째로 한국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유럽에서 처음 문을 연 3D익스피리언스 랩은 기업가 정신 함양 및..

    2017.06.01by 김자영 기자

  • 윈드리버, 소방차 원격 관리 위해 ‘디바이스 클라우드’ 공급

    사물 인터넷(IoT)를 위한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윈드리버는 오늘 소방 펌프 제조업체 워터러스(Waterous)가 윈드리버의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 지능형 급수 및 폼(Form) 펌프 조절을 위한 디지털 터치스크린 컨트롤 패널 ‘텔루루스(Tellurus)’를 선보..

    2017.06.01by 김자영 기자

  • CA 테크놀로지스,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발표

    CA 테크놀로지스가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Modern Software Factory)’를 1일 발표했다.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CA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CA 소프트웨어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

    2017.06.01by 김자영 기자

  • SKT, '차알못' 구제할 차량 IoT 배터리·타이어 등 교체 시기 알려준다

    차량 속 각종 소모품 가운데 앞 유리창에 교체주기가 부착된 엔진오일 밖에는 알지 못하는 ‘차알못(차를 잘 알지 못하는)’ 차주들을 위한 새로운 도우미가 탄생한다. SK텔레콤이 KCC정보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는 차량 관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2017.06.01by 김자영 기자

  • Moxa, 직관적인 구성을 갖춘 가장 얇은 스마트 스위치 출시

    Moxa는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 제품군 내 신규 제품 라인인 SDS-3008 스마트 스위치를 출시했다. 단일 페이지로 구성된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한 번의 클릭으로 사전 구성된 산업용 프로토콜을 활성화하도록 하여 HMI/SCADA 통합을 단순화한다. ..

    2017.06.01by 김자영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