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
~12/9 AVNET 이벤트
~12/17 로옴 웨비나
569건
  • 최신 보안 트렌드가 한 자리에 ‘세계 보안 엑스포 2018’

    IT환경 변화에 따른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하고 살펴 볼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8(SECON 2018)’이 14일 개최했다. 3월 14일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보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전시..

    2018.03.14by 김학준 기자

  •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18 열렸다

    제5회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가 킨텍스에서 3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총 77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오토모티브 테스팅 업체들의 기술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 장비로는 응력 및 내구성 테스트 장비에서부터, 풀 스케일 테..

    2018.03.13by 명세환 기자

  • 삼성SDS, AI와 블록체인 기반으로 ‘스마트 물류’ 혁신 이끈다

    삼성SDS가 자사 물류 플랫폼인 ‘첼로’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연계해 스마트 물류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SDS가 소개한 솔루션은 Cello BPO, Cello PLUS, Cello SQUARE이다. 전통적인 제3자물류 시스템에 컨설팅, 수요..

    2018.03.12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TV에 인공지능 더해 프리미엄 시장 선도한다

    ?“2018년은 스마트TV에서 인공지능(AI) TV로 전환되는 한해 될 것” LG전자는 올해 CES 2018에서 인공지능 브랜드 ‘딥씽큐(DeepThinQ)’를 선보이면서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에 적용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재동 소재 서초 R&D캠퍼스에서..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라임라이트, AI로 보안 강화하고 CDN으로 스트리밍 시장 공략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사설망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및 국내 미디어,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제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2018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CDN은 이미지, 영화, 동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의 콘텐츠..

    2018.03.07by 김학준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⑧]힐셔 "IT와 OT의 결합으로 유의미한 데이터 만들어야"

    IIoT Innovation day 2018에서 4차 산업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기업 힐셔는 IIoT를 통한 작업 현장에서 클라우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세미나에 참가한다. 힐셔가 보는 IIoT의 관점은 다양한 엣지단, IT와 OT의 결합을 통해 데이터를..

    2018.03.06by 김학준 기자

  • 드론 교육 “조종 자격증에서 벗어나 체계적 교육 준비해야할 때”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밤하늘에 수놓아진 드론 라이트 쇼가 이목을 끌었다. 인텔의 슈팅스타 드론 1,218대로 펼친 쇼는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이 쇼에 투입된 1,218대의 드론 항공기들은 단 한대의..

    2018.02.28by 김지혜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⑦]KPMG “IIoT의 핵심은 기업 문화와 공통된 조직의 방향 설정”

    IIoT Innovation day 2018의 기조연설 그룹인 KPMG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이하 IIoT)의 상용화를 위한 6가지 기준으로 △기술, △조직, △조직원 역량, △서비스 네트워크, △재무, △보안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

    2018.02.23by 김학준 기자

  • "브라이트(VRIGHT) 한 실감형미디어 서비스로 VR/AR 시장 선도하겠다"

    KT는 5G 시대 핵심 기술인 실감형미디어 서비스(VR/AR) 사업전략 간담회와 신규 VR/AR 서비스 체험을 진행했다. KT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28GHz의 주파수를 이용해 실감형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7년에는 ‘U-20 월드컵’이 열린 ‘전주/수원..

    2018.02.21by 김학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