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 26만개, ‘비싼 수입’ 안되려면 철저한 활용 계획 必
APEC 및 엔비디아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한국에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GPU 공급을 약속하며, 우리나라가 첨단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확보했지만, 막대한 도입 비용을 넘어서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AI 데이터 센터 계획부터 구축, 활용까지 철저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