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by 김예지 기자
스테이지엑스(대표 서상원)가 7일 주파수 대금을 차질없이 납부하고 컨소시엄 명단을 공개했다. 이후 스테이지엑스는 곧바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024.05.02by 김예지 기자
제4이통으로 확정된 스테이지엑스가 일본의 라쿠텐모바일과 라쿠텐 심포니와 함께 28GHz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24.04.19by 김예지 기자
스테이지엑스는 19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주주들의 협력 하에 준비 법인 ‘스테이지엑스’ 설립을 시작하고 출범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최초 오픈랜 기반 5G 전국 네트워크를 실현한 라쿠텐심포니가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사업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04.02by 김예지 기자
제4이통으로 출발한 스테이지엑스가 28GHz 서비스를 안착하기 전 핫스팟 지역에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4.02.14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 디지털 모범국가 도약을 목표로 2024년 주요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디지털 기반 민생 안정 정책으로 단통법을 폐지하고, 중저가 단말 출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by 김예지 기자
28GHz 주파수 경매 결과 최종 낙찰가 4,301억원으로 ‘스테이지엑스’가 제4이통으로 확정됐다. 업계 일각에서는 ‘승자의 저주’라 칭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스테이지엑스에게는 28GHz 주파수 대역 사업화에 성공하기 위해 풀어 나가야 할 숙제들이 주어졌다.
2024.02.01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매를 통해 28GHz 대역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가칭(주)스테이지엑스(이하 ‘스테이지엑스’)가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2024.01.25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28GHz 대역 주파수할당을 신청한 3개 법인(세종텔레콤,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경매를 시작했다.
2024.01.17by 김예지 기자
과기부의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의 기조 아래 추진되고 있는 5G 28GHz 신규사업자 발굴을 두고 일부 전문가들이 회의감을 표했다. 이통3사가 손을 놓은 28GHz 사업의 활성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이 존재하는 반면 통신시장 경쟁촉진 당초 목표의 달성 가능성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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