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ds+ 멤버십

e4ds+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프리미엄 유료 기사를 경험하세요

유료 웨비나, 컨퍼런스, 컨퍼런스 리뷰 콘텐츠 등을 멤버십 특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기사 103건
  • EMI/EMC(1)-EMI 패키징, 모바일·자동차서 수요 증가

    2023.07.20by 권신혁 기자

    “패키징은 하나의 전공이 없다. 반도체 패키징에는 전자·기계·소재·화학 모든 것이 섞여 있다” 강사윤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학회장은 EMC KOREA 2023에서 노동집약적이던 과거 패키징 산업이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변모하며 다양한 산업기술이 결합된 패키징은 ..

  • 오픈랜, 5G 특화망과 찰떡궁합인 이유

    2023.07.19by 김예지 기자

    오픈랜은 무선 통신장비의 HW와 SW를 분리하고, 프런트홀 인터페이스와 기지국의 OS를 개방형 표준화함으로써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의 상호 연동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최근 업계에서는 오픈랜 기술의 장점이 5G 특화망 구축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정 산업 ..

  • 전기차 미래 열관리 기술①-“전기차 열폭주·모터 수명, 열관리 기술에 달렸다”

    2023.07.18by 성유창 기자

    전기차의 열폭주 현상을 예방하고,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열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배터리의 용량과 인버터의 전력밀도 증가 추세에 따라 열관리 기술도 진화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제시됐다.

  • “전기차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 도로, 급속 충전기 구축 절반 값”

    2023.06.08by 성유창 기자

    전기차를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 도로 구축비용이, 급속 충전기와 대형 배터리 채용에 들어가는 비용에 절반이 넘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향후 도로 구조의 혁신과 함께 저렴하고 가벼운 전기차 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 애플 비전프로 출시…공간 컴퓨팅 혁신, 개발자 생태계 있어야 가능

    2023.06.07by 권신혁 기자

    애플이 선보이는 첫 AR 디바이스로 인해 업계 및 사용자들의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뒤따르며 애플 비전 프로의 시장 출시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이 최초의 ‘공간 컴퓨터’를 표방하는 애플 비전 프로..

  • 우주 전력발전 잰걸음, 美칼텍 우주-지구 무선전력전송 최초 성공

    2023.06.05by 권신혁 기자

    Thomas F. Rosenbaum 칼텍 총장은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오늘날 에너지 저장과 송전 문제로 인해 제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 재생에너지는 들쭉날쭉한 발전량 문제와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송배전 인프라 구축 비용 문제로 국내서 큰 어려움에..

  • 엔비디아, 생성형 AI 날개 달고 광폭 행보

    2023.06.01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최근 컴퓨텍스 2023에서 AI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과 사양 △파트너사 협력 지원 △레퍼런스 등을 대거 공개했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AI 시장의 확대를 등에 업고 엔비디아가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

  • AI반도체 수요 폭증…GPU는 엔비디아, FPGA는 인텔·AMD

    2023.05.31by 권신혁 기자

    최근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1조달러(한화로 약 1,3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기업 가운데 첫 1조달러 클럽에 이름 올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심상치 않은 출하량 증가를 보이고 있다.

  • [전기차 플랫폼③]폭스바겐·테슬라·BYD, 플랫폼 기반 EV 출시 확대

    2023.05.25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플랫폼] 시리즈 마지막인 이번 기사에서는 폭스바겐그룹, 테슬라, BYD의 전기차 플랫폼에 대해 알아본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