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을 두고 제조 혁신을 이룰 기회라고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의 것인데, 기회를 잡기보다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이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사업부 정성엽 팀장(이하: 정)과 소프트웨어 채널 비즈니스의 노근배 팀장(이하: 노)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동의과학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양성을 도모하는 기술 교류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첨단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교육 센터’에서 자동..
제4차 산업혁명을 두고 제조 혁신을 이룰 기회라고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의 것인데, 기회를 잡기보다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이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사업부 정성엽 팀장(이하: 정)과 소프트웨어 채널 비즈니스의 노근배 팀장(이하: 노)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일찍부터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왔다. 1997년부터 아직 표준도 정립되지 않은 이더넷 통신으로 연결된 공장을 구현하여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흔히 전기 및 에너지 관련 기업으로만 알고 있는 슈나이더가 현재 매출의 45%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