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5/28 Keysight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890건

  • 엔비디아, 페이스북과 협력해 AI 발전시켜 나갈것

    엔비디아, 페이스북과 협력해 AI 딥 러닝 프레임워크 Caffe2 역량 강화 엔비디아는 페이스북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인공지능(AI)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카페2(Caffe2)와 함께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양사 협력의 결과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넘쳐나는 ..

    2017.04.21by 김자영 기자

  • 한국오라클, 국내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도와준다

    한국오라클은 20일 제주를 마지막으로, 지난 두달에 걸쳐 진행한 로드쇼 “강소/중견 기업 고객을 위한 PaaS & IaaS 오라클데이”가 매회 매진되며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로드쇼는 2월 21일 판교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서울, 인천, 용인/수원을 거쳐..

    2017.04.21by 김지혜 기자

  • 오토데스크, ‘레빗 2018’ 설계 지원 강화, 시공 및 제작, 상세 설계 확장

    오토데스크는 BIM 워크플로우를 위한 레빗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빗 2018은 건축가, MEP 및 구조공학자, 상세 설계자 및 시공사를 위한 향상된 통합 모델링 툴을 제공한다. 레빗 2018의 주요기능은 ▲다이아모 플레이어를 통해 쉽게 ..

    2017.04.20by 김자영 기자

  • 노르딕, 홈 IoT 도와줄 스레드 네트워킹 솔루션 SDK

    노르딕 세미컨덕는 스레드 네트워킹 솔루션 nRF5 SDK(소프트웨어개발키트)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방식의 스레드 네트워킹 프로토콜로, 스마트 홈 및 가정용 IoT 개발을 지원한다. 스레드를 기반으로 하는 주요 가정용 IoT에는 홈 자동화, 가전기기, 출입통..

    2017.04.20by 김자영 기자

  • IT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매출 초과 달성할 수 있다

    델 EMC가 발표한 ‘2017 IT 트랜스포메이션 성숙도 곡선(2017 IT Transformation Maturity Curve)’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다수(71%)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해서는 IT 혁신이 필수라고 답했으며, 다수(95%)가 IT 인프라 및 비..

    2017.04.20by 김지혜 기자

  • 바이두 클라우드, 엔비디아 딥러닝 품고 인공지능 기능 강화

    새로운 바이두 클라우드는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엔비디아 테슬라 P40 GPU와 엔비디아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최신 GPU 컴퓨팅 기술을 도입한다. 또한 텐서플로우(TensorFlow), 패들패들(PaddlePaddle)과 같은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2017.04.20by 김자영 기자

  • 다쏘시스템, 하노버박람회에서 3D익스피리언스 활용안 제시

    다쏘시스템은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부서를 디지털 기반으로 연결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지 소개할 예정이다. 사례로는 엔지니어링 회사 보쉬 렉스로쓰, 소비재 포..

    2017.04.20by 김자영 기자

  • 퀀텀, 지능형 데이터 관리 기능 탑재한 스토리지 솔루션 출시

    퀀텀은 지능형 데이터 관리 기능을 탑재한 대용량 데이터 관리 스토리지 솔루션인 ‘StorNext 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torNext 6는 지능형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 플래시, 디스크, 테이프,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2017.04.19by 김지혜 기자

  • 에스프린팅솔루션, 고객들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프린팅 앱’ 공개

    에스프린팅솔루션이 18일 ‘프린팅 앱센터’를 업그레이드한 2.0 버전을 공개했다. ‘프린팅 앱센터’는 삼성 스마트 UX 센터의 앱과 솔루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웹포털이며, 딜러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기능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번 2.0 버전으로 업그레..

    2017.04.18by 김자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