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5월 배너
통신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5/23 UR 웨비나

전체기사 2,503건

  • [5G는 지금]초당 280억번 파장, 5G 28GHz 개발 어디까지 왔나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통신 3사의 5G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LTE기반의 망 확장에 기반을 둔 까닭에 NSA (Non Stand Alone) 이라는 딱지를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는 실정. 또한 3.5GHz의 낮은 주파수 대역으로 인해 고속의 대용량 통신이..

    2019.10.08by 명세환 기자

  • "5G로 건설현장 자동화" KT, 현대건설과 MOU 체결

    KT와 현대건설이 5G 기반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5G 기반 건설 분야 생산성과 품질향상 기술 개발, 5G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5G 건설현장..

    2019.10.08by 이수민 기자

  • 지금 바로 해결 가능한 세 가지 5G NR 과제

    한국의 5G가 시장의 요구에 맞춰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한 4.5G라는 이름의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28GHz를 통한 진정한 5G로의 도약이다. 3.5GHz 대역과 기존의 LTE망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전국을 5G 영향권 안에..

    2019.10.07by 명세환 기자

  • 5G 상용화 1년 눈앞,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 5G 이동통신은 순조롭게 세를 넓혀가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에 전 세계 5G 이동통신 인프라 매출액이 2019년 22억 달러에서 89% 상승한 4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5G폰의 점유율이 2023년에..

    2019.10.06by 이수민 기자

  • NXP, 올인원 5G mMIMO RF 파워 앰프 모듈 발표

    NXP가 기존 RF 설계 대비 5배 작아진 PCB가 탑재된 RF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안테나당 64개의 전력 증폭기가 필요한 64T64R와 같은 고차 mMIMO의 크기와 무게와 관련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이번 RF 파워 멀티 칩 모듈은 대규모 5G MIMO 솔루션..

    2019.10.04by 명세환 기자

  • LG유플러스 IoT로 이동식주택이 편리해진다!

    LG유플러스가 이동식주택 제조 업체 져스틴하우스에 IoT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IoT 솔루션은 홈CCTV, IoT플러그, IoT스위치, AI스피커, AI리모컨허브 등 5종이다. IoT가 도입된 이동식주택은 LG유플러스 IoT@home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2019.10.02by 명세환 기자

  • 시스코, 5G급 초고속 와이파이6로 미래에셋생명 전 지점 무선 인터넷 속도 끌어올린다

    시스코 시스템즈가 미래에셋생명 전국 지점에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핵심 표준인 ‘와이파이6 (802.11ax)’ 기술 기반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구축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지점별 무선 서비스 품질 불균형을 해소하고 무선 네트워크 속도와 안정성 개선을..

    2019.10.01by 명세환 기자

  • ETRI, 클라우드 저장공간 통합하는 CiS 기술 개발

    ETRI가 개별 저장 공간들을 한 개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CiS)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CiS는 데이터를 암호화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저장하여 보안성이 높다. 또 ETRI의 인메모리 기반 데이터 저장 기술도 탑재돼 저장한 ..

    2019.09.27by 이수민 기자

  • 국가 기간통신시설 전기안전 확보 업무협약 체결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파진흥협회, KT, LG유플러스가 국가 기간통신시설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G 시대를 맞아 통신재난 예방을 위한 국가 기간통신시설 전기 설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4사는 국가 기간통신시설의 전..

    2019.09.2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