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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507건

  • "위 내시경 검사, 이젠 캡슐로 한다" ETRI, 인체통신 기반 캡슐내시경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의 소화기 질환 중 약 54%를 차지하는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을 국내 업체와 함께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원은 사람의 몸을 매질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바디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국내 업체가 보..

    2019.03.18by 이수민 기자

  • KT, '전국체전 100주년 기념' 초대형 5G기술 체험관 광화문 광장에 선봬

    KT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KT의 5G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KT 5G 체험관을 열었다. KT 5G 체험관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전국체육대회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5G 체험관은 KT 5G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방문객이 직접 체..

    2019.03.17by 이수민 기자

  • KT, 지능형 5G 드론 인프라로 스마트 발전 환경 만든다

    KT는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네 회사는 드론을 포함한 AI, IoT 등 ICT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드론..

    2019.03.14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광대역 mmWave 애플리케이션 지원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 출시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가 하나의 계측기에서 최대 44㎓ 주파수 및 2㎓ 변조 대역폭의 신호를 듀얼 채널로 지원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를 출시했다. 대부분의 5G NR 구축 시, 빔 포밍 기술과 MIMO를 지원하기 위해 mmWave 주파수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는 액티..

    2019.03.12by 이수민 기자

  • 서울 도심 8km 주파한 LG유플러스-한양대 5G 자율주행차량… "상용화는 아직 요원"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랩과 LG유플러스는 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이동통신 기반의 도심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인 5G 자율주행차량, 에이원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 분류 기준 중 4단계인 ‘고도 자율..

    2019.03.12by 이수민 기자

  • 기존 랜선 그대로 10기가 인터넷 구현한 KT

    KT가 아파트, 빌딩 등에 구축된 랜선을 그대로 이용해서 최대 5Gbps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KT는 기존 랜선 2쌍에서 1Gbps 속도 제공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이전에 건축된 아파트나 중소형 빌딩의 구내배선 ..

    2019.03.09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5G 위한 스케일러블 UE 에뮬레이션 솔루션 출시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그룹이 스케일러블 5G UE 에뮬레이션 솔루션을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와 솔루션 제공업체가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레이턴시(latency), 신뢰성, 초고속 광대역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도..

    2019.03.07by 이수민 기자

  • 5G NR 디바이스 설계자가 극복해야 할 5가지 과제 <5> LTE 및 기타 무선 통신과의 평화로운 공존

    5G NR은 인접한 셀룰러 대역에서 작동해야한다. 때로는 와이파이, CBRS, 군용 및 위성 서비스와 같은 다른 무선 통신 시스템과 동일한 스펙트럼 내에서도 작동해야 한다. 5G NR은 기존 상업용 무선 인프라뿐만 아니라 군사용, 비군사용 레이더 및 위성 신호와 공존할..

    2019.03.06by 이수민 기자

  • 대한민국, 글로벌 5G 리더십 1위 국가로 선정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아서디리틀이 전 세계 40개국 대상으로 5G 상용화 국가별 리더십 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5G 리더십 1위 국가로 선정됐다. 아서디리틀은 5G 상용화 관련 국가별 기술 인프라 및 서비스 현황을 심층 분석했다. 기술 인프라 ..

    2019.03.06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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