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e4ds 지식 나눔 채널 - 6월

전체기사 2,516건

  • [MWC19 프리뷰] 안리쓰, 5G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 대거 선보인다

    안리쓰 코퍼레이션이 MWC19에서 최신 5G 표준 및 네트워크 배포를 지원하는 고급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안리쓰는 5G 디바이스 테스트, 컨포먼스 테스트, eSIM, 현장 설치 및 테스트, C-RAN 배치, 고급 분석 및 텔코 클라우드 지원을 ..

    2019.02.18by 이수민 기자

  • [MWC19 프리뷰] KT, 일상으로 다가온 5G 선보인다

    KT가 MWC19에서 ‘5G 현실로 다가오다’를 주제로 KT의 5G 기술 및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GSMA의 공동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구글, 라쿠텐, 화웨이, 투르크셀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KT 전시관은 5G 스카이십, 5G 리모트..

    2019.02.18by 이수민 기자

  • [MWC19 프리뷰] LG전자, 5G 스마트폰 'V 시리즈'로 낼 것

    LG전자의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스마트폰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5G 서비스를 고객이 제때,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해 브랜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LG 스마트폰의 정체성이..

    2019.02.18by 이수민 기자

  • 이통 3사 2018년 실적 발표 "무선 주춤, IPTV 강세"

    LG유플러스는 2018년 연간 매출 12조 1,251억 원, 영업이익 7,309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0.7% 상승, 3.7% 상승한 수치다. KT는 2018년 연간 매출 23조 4601억 원, 영업이익 1조 26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

    2019.02.14by 이수민 기자

  • LG U+, 베이비부머 세대 니즈 겨냥한 시니어 IPTV 서비스 '브라보라이프' 출시

    LG유플러스가 건강·취미·여행 등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 시니어 세대는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기존 TV 건강 프로그램은 너무 상업적이라 믿을 수 없어 하고 있었다. 또..

    2019.02.12by 이수민 기자

  • KT,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메시 구조' 적용

    KT가 고품질 초저지연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적용 완료하였다. LTE를 포함한 기존 유무선 통신의 백본망에는 트래픽 처리 구조 상 지역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없어 지역 간 트래픽 ..

    2019.02.12by 이수민 기자

  • 5G NR 디바이스 설계자가 극복해야 할 5가지 과제 <3> mmWave 주파수에서 빔 스티어링 기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채널 대역폭이 넓은 mmWave 주파수를 사용하면 데이터 처리량을 늘릴 수 있다. mmWave 주파수 신호는 그러나 경로 손실 증가와 벽과 창에 의한 침투 감소와 같은 신호 전파 문제를 겪는다. 빔 스티어링과 빔포밍 기술은 다중 안테나 요소를 결합하여 고이득의 지향성 ..

    2019.02.11by 이수민 기자

  • 5G NR 디바이스 설계자가 극복해야 할 5가지 과제 <2> 높은 주파수, 넓은 대역폭에서의 처리량 늘리기

    5G NR은 6㎓ 이하 및 mmWave 주파수에서 스펙트럼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Sub-6㎓는 저속 IoT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제어 시스템, 보안 카메라, 자율주행차량 및 맥박 조정기와 같이 대기 시간이 짧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와 지원에..

    2019.02.07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술, 전 세계 기준 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SK텔레콤이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 이번 ITU-T 회의에서 채택된 신기술은 통신망에서 양자키 분배 활용을 위한 시스템, 양자키 분배를 위한 기존 암호화 체계 활용 방법 등 두 가지..

    2019.02.07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