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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5/23 UR 웨비나

전체기사 2,516건

  • KT파워텔, 폴더형 LTE 무전기 라져 F2 출시

    KT파워텔이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합친 LTE 무전기 라져 F2를 출시했다. 라져 F2’는 기존 바 타입 무전기 대비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폴더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키패드 버튼을 직접 누를 수 있고, 폴더를 열지 않고도 무전 수신 내역, 알림 등을 ..

    2019.02.01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5G 적합성 툴세트, PTCRB 인증 획득 “5G NR 디바이스 인증 가속화”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5G 적합성 툴세트가 5G NR 디바이스 인증용 솔루션 최초로 PTCRB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PTCRB는 업계를 선도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구성된 인증 포럼으로,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

    2019.01.29by 이수민 기자

  • “5G 너머 6G 준비한다”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 개소

    LG전자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KAIST INSTITUTE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KAIST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조동호 교수가 맡는다. LG전자는 KI의 연구 인력과 인프..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LG U+, 기지국 주변 환경에 맞춰 전파 발사하는 '5G 빔 패턴 최적화 기술' 개발

    LG유플러스가 도심, 외곽지역, 도로 등 기지국 주변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전파를 발사하는 5G 빔 패턴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5G 전파 확산의 효율성을 높임은 물론 주변 기지국에서 발사하는 전파 간 상호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2019.01.26by 이수민 기자

  • 5G 스마트폰에 바라는 점, “배터리와 안정성”으로 나타나

    LG전자가 본격적인 5G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가운데 74%가 5G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고화질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끊김없이 시청하는 멀..

    2019.01.25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서울 內 도로 121.4km에 5G 인프라 구축한다

    SK텔레콤이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한 교통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에 따라 SK텔레콤은 서울 주요도로에 5G..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KT,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 구축

    KT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T는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했다. 이는 지난 8월, KT와..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과기부, 공공 주파수 공급규모 작년보다 4배 이상 늘려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안전 및 보호와 관련된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재난안전, 해상, 항공, 기상 등 공공분야에 대한 주파수 공급 폭은 총 336.4㎒로, 작년 81㎒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동영상 콘텐츠, 2022년 전 세계 IP 트래픽의 82% 차지한다

    시스코는 2017-2022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보고서를 통해 폭발적인 인터넷 트래픽 성장 전망치를 발표했다. VNI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할 IP 트래픽이 인터넷 네트워킹이 시작된 이래 2016년 말까지 누적된 IP ..

    2019.01.16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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