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OCB 5월
자동차
~5/28 Keysight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918건

  •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든 무선 시스템과 호환되는 솔루션으로 자동차 생태계 확장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최첨단 자동차 시스템 구현을 위해 프로세서 중심의 디지털 반도체와 에코시스템 내부를 구성하는 고성능 아날로그 반도체의 협력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차랑 내 전자장치의 주요 동향에 맞춰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

    2015.08.13by 편집부

  • 마이크로칩 MOST150 기술, 새로운 아우디 Q7 SUV의 가상 콕피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채택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아우디 AG가 앞선 TT 쿠페 모델에 이어 새로 선보이는 신형 하이클래스 Q7 SUV모델의 아우디 가상 콕피트 시스템 네트워크 구현에 MOST..

    2015.08.13by 편집부

  • [기자수첩] 상상이 현실이 된 기술,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구글은 라스베가스 등에서 자율주행차 주행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캘리포니아주는 자율주행차량 주행 법률을 개정중이다. 네바다주는 자율주행차량 주행을 허용하고 세계 최초로 면허증을 발급했다. 이러는 사이, IT업체들은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날고 있었다. 다 아는 ..

    2015.08.03by 편집부

  • 스마트카 네트워킹 요구에 신축적으로 대응하는 최초의 차량전용 이더넷 트랜시버 및 스 위치

    시큐어 커넥티드카 부문의 기술 리더이자 차량내 네트워킹 (In-Vehicle Networking)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NXP 반도체 (NASDAQ:NXPI)가 자동차 업계의 엄격한 요건에 부합하는 ‘진정한 차량용’ 이더넷 제품으로 구성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2015.07.21by 신윤오 기자

  • 웹기반 스마트카 국제표준 주도 '청신호' 켜져

    국내 연구진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자동차 관련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하게 되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웹(Web)기술 국제표준화 단체인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에 연구진이 에디터(Editor)에 선정되었고 두 건의 표준권고안에 대해 개..

    2015.07.20by 편집부

  • 차량내 네트워킹 실현할 ‘진정한 이더넷' 제품 될 것

    지난 9일, NXP반도체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라스 레거(Lars Reger)오토모티브 부분 부사장도 NXP반도체가 ‘이더넷을 밀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이 회사가 발표한 이더넷 트랜시버인 TJA1100와 이더넷 스위치 SJA..

    2015.07.17by 편집부

  • 컨수머 시장에서 검증된 통합 IC기술, 자동차에서 성공 비결로

    컨수머에서 검증된 맥심의 솔루션을 오토모티브 제품에 적용하여 신뢰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리스크도 줄인다는 전략이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에서 오토모티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영균 이사도 인터뷰 내내 맥심의 장점을 활용한 오토모티브 전략을 강조했다.

    2015.07.10by 편집부

  • “자동차 보안, 해킹 문제는 공통의 문제, 공동 대응해야”

    “자동차 오토미터 조작과 같은 해킹 문제는 이제 글로벌 업계가 모두 직면한 문제가 됐다. 이제 독일의 해커가 한국의 자동차를 해킹하는 일도 현실이 될 수 있다. 글로벌 업계 및 국제 사회가 이 문제를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지난 8일 열린..

    2015.07.10by 편집부

  • 컨수머 시장에서 검증된 통합 IC기술, 자동차에서 성공 비결로

    컨수머에서 검증된 맥심의 솔루션을 오토모티브 제품에 적용하여 신뢰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리스크도 줄인다는 전략이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에서 오토모티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영균 이사도 인터뷰 내내 맥심의 장점을 활용한 오토모티브 전략을 강조했다.

    2015.07.08by 신윤오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