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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358건

  • 시스템반도체 산업육성, 수요 연계 팹리스가 핵심

    시스템반도체는 저장에 특화된 메모리반도체와 다르게 연산과 제어에 특화됐다. 또한, 메모리반도체 생태계는 설계와 생산을 동시에 하는 IDM이 주축이지만,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는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로 분업화가 잘돼 있다는 차이가 있다. 시스템반..

    2021.01.19by 이수민 기자

  • 2020년 '1.6조 원' 첫 삽 뜬 디지털 뉴딜, 진행 상항은?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공동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 중, 2020년 추진된 소관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계획 발표 이후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에 약 1.6조 원을 투입하고 81개 사업을 추진했다. 국내 기업 및 기관 12,..

    2021.01.15by 이수민 기자

  • ST, 탄소 중립 정책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정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양사는 ST 제조 및 설계 시설의 에너지 소모량 축소, ST 전 세계 지사에 걸친 재생 에너지 소싱 전략, 신뢰성 및 타당성 높은 탄소 방지 및 제거 프로그램..

    2021.01.07by 명세환 기자

  • 올해 디지털 뉴딜에 7.6조 투입된다 "꼭 성과 내야"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의 2021년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디지털 뉴딜은 2025년까지 총 58.2조 원(국비 44.8조 원)을 투자하여 국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약 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올해는 국민 ..

    2021.01.06by 이수민 기자

  • 산업부, 데이터 및 소부장 R&D 활성화에 5조 투입

    산업통상자원부가 4조9,518억 원 규모의 산업기술 R&D 지원 계획을 담은 2021년도 산업기술 혁신사업 통합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이는 2020년(4조1,718억 원) 대비 18.7% 증액된 규모다. 2021년에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와 △혁신성장..

    2020.12.30by 이수민 기자

  • 과기정통부, '한국판 뉴딜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17.5조 투입한다

    과기정통부가 총 17조5,154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0년보다 1조2,086억 원 증액된 규모로, 한국판 뉴딜, 기초·원천 연구개발, 3대 신산업 육성, 포용 사회 실현, 감염병 대응을 위해 확대됐다. 정부 R&D 예산은 2..

    2020.12.03by 이수민 기자

  • 라이트넷 그룹, 시암 상업 은행과 파트너십 체결

    싱가포르 핀테크 기업 라이트넷 그룹이 11월 27일, 시암 상업 은행(SCB)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음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SCB와의 파트너십은 라이트넷이 스위스 SEBA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취득한 두 번째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다.

    2020.11.27by 명세환 기자

  • "제조혁신 동력 스마트팩토리" 양적 확대 아닌 질적 전환 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전환 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인도에 이은 제조업 강국이다. 기존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 도입 확산 같은 제조 생태..

    2020.11.23by 이수민 기자

  • 韓 기업 70% 이상, 디지털 뉴딜 정책에 긍정적 반응

    국내 대기업과 중견 기업 모두 디지털 뉴딜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 산업군에 걸쳐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IBM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뉴딜 정책 발표에 따른 기업의 인식 및 대응 현황과 디지털 혁신 관련 전망에 관한..

    2020.11.19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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