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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6/25 무라타 전자 웨비나
~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전체기사 1,465건

  • Arm, 에지 컴퓨팅 인프라 위한 '프로젝트 카시니' 공개

    그간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도입으로 데이터 연산 수요를 해결했다. 하지만 데이터의 급증으로 전성비가 급격히 줄어들며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Arm은 'Arm 데브서밋 2020'을 열고 인프라 컴퓨팅 혁신을 가속하는 새로운 네오버스 플랫폼과 프로젝..

    2020.11.04by 이수민 기자

  • ETRI, '저렴한 심혈관 질환 진단기기' 기반 기술 개발

    ETRI가 규모가 작은 보건소, 중소 병원, 요양병원 등에서도 동맥경화, 고지혈증,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15분 내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ETRI가 개발한 자동 분석 기기는 가정용 전자레인지 크기로, 크고 비싸다는 기존 진단기기의..

    2020.11.04by 이수민 기자

  • 어플라이드-BE, 미래산업 위한 ‘칩 통합 기술’ 가속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BE 세미컨덕터 인더스트리(Besi)와 협력해 다이 기반 하이브리드 본딩에 대한 완전하고 검증된 장비 솔루션을 개발한다. 다이 기반 하이브리드 본딩은 고성능 컴퓨팅, AI, 5G 등 첨단 기술 관련 제품에서 이기종 칩과 하위시스템 설계를 가능하..

    2020.11.04by 김동우 기자

  • KAIST, 먼저 말 거는 스마트 스피커 개발한다

    KAIST 전산학부 이의진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스피커 인공지능 비서가 적시에 최적의 발화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사용자 상황맥락 요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개발되거나 시판 중인 스마트 스피커 인공지능 비서는 사용자가 먼저 요청한 서비스만 제공하는 반면 ..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차세대 D램 'DDR5' 경쟁 시작됐다 "2021년 발발, 2022년 격전"

    JEDEC은 7월, 차세대 D램인 DDR5의 표준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메모리 양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SEDEX 2020에서 DDR5 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DDR5 수요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

    2020.11.02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제4회 '삼성 AI 포럼 2020' 개최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삼성 AI포럼'은 세계적인 AI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근 팬데믹 등으로 급변하는 인간의 삶에 AI 기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AI 포럼은 삼성전자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어 전세계 AI..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유니즌, AIoT 기반 통합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 개발

    유니즌은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수행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클라우드를 활용한 SaaS 방식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통합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인 '에코브리오'를 개발했다. 지자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IoT 활용 상시 모니터링 및..

    2020.11.02by 강정규 기자

  • 센서의 미래, 지능형 센서 "스마트 IT 융합 서비스의 핵심 부품"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며 물리량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센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센서가 많아지면 광대역 통신이 필요해 AP의 전력 소모를 늘리는 단점이 있다. 반면 지능형 센서는 중앙처리장치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동일 성능의 프로세서로도 가용센서 수와 종류..

    2020.10.27by 이수민 기자

  • IBM,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에 보안 기술 추가

    IBM시큐리티는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 데이터에 대한 위협을 탐지하고 이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다. 서로 연결되어있지 않았던 보안 기술들을 통합하기 위해, IBM은 보안..

    2020.10.22by 김동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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