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5월 배너

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저전력 연산 증폭기, 고성능 모바일 기기 설계 '출발점'

    고성능과 저전력은 상충하는 특성이나,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특히 배터리로 작동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더욱 그렇다. 시중에는 다양한 저전력, 초저전력 부품들이 나와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토마스 브랜드 FAE는 ‘연산 증폭기에서 전력..

    2021.08.17by 이수민 기자

  • SKT, 기업 위한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SK텔레콤은 16일, 밸류컴패니언, 보쉬렉스로스코리아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전문팀을 만든다. 전문팀의 원스톱 지원을 받을 첫 기업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네이처텍이다. 네이처텍은 전문팀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2단계 구축으로 생산설비 자동 제어 시..

    2021.08.17by 이수민 기자

  • 美 NHTSA, 테슬라 ADAS '오토파일럿' 조사에 착수

    테슬라를 둘러싼 규제 당국의 움직이 가빠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 시각으로 16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테슬라의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 오토파일럿에 대한 정밀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NHTSA는 2018년 초부터 오토파일럿을 사용한 테슬라 차량이 비상 대..

    2021.08.17by 이수민 기자

  • ​1,865억 투입될 K-센서 기술개발 사업 올해부터 추진

    세계 센서 시장은 2020년 1,939억 달러에서 2025년 3,328억 달러까지 연평균 11%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산업부는 K-센서 기술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센서 경쟁력 강화에 1,86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1.08.14by 이수민 기자

  • 노르딕, 셀룰러 기반 '클라우드 위치확인 서비스' 공개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nRF 클라우드 위치확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통해 노르딕의 nRF9160 SiP로 구동되는 셀룰러 IoT 장치에 대한, 상세하고 빠르며 정확한 상용 위치 확인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

    2021.08.12by 이수민 기자

  • 파스토,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로 온라인 판매자 지원

    풀필먼트는 온라인 판매자가 영업에만 집중하도록 데이터 연동을 통해 물류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으로, 대표적인 제공 업체로 파스토가 있다. 파스토는 풀필먼트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6월, 2020년 1월 대비 월 방문자 수 355%, 누적 회원 가입 수 ..

    2021.08.10by 이수민 기자

  • ST, 200mm SiC 웨이퍼 최초 생산 "40% 자체 조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크리스탈 전위 결함을 최소화해 불량률을 낮춘 프로토타입의 200mm SiC 벌크 웨이퍼를 스웨덴 노르셰핑에 있는 자사 시설에서 생산했다고 밝혔다. ST는 신규 SiC 웨이퍼 시설을 구축하고, 2024년까지 내부적으로 40% 이상의 SiC 웨이퍼..

    2021.08.10by 이수민 기자

  • [인터뷰] STM32 디스커버리 데이 2021, "스마트 IoT, HMI 개발 아이디어 및 인사이트 제공할 것"

    ST 코리아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STM32 디스커버리 데이 온라인 트랙 2021’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선 무선 통신 성능을 강화하고 접근 편의성과 신기능을 접목한 STM32 MCU 기반 최신 솔루션과 제품들이 소개된다. ST 전문가에 의..

    2021.08.09by 이수민 기자

  • ​U+, 중소기업/소상공인용 SECaaS 보안 패키지 발표

    U+클라우드보안팩은 고객사에 PC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형 보안 형태 맞춤형 PC 보안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러 PC 보안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네트워크·보안 장비 등을 추가 설치하지 않고도 고급 보안 서비스를 받고자 하..

    2021.08.09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