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반려동물 Io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IoT’는 서울시 수의사회 공식 추천 상품으로,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반려동물 주인이 외출 후 스마트폰으로 홀로 남은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다. 또한 집안 조명,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등을 켜고 끌 수 있다.
양방향 음성통화, 142도 광각 카메라, 최대 50일치 영상 저장 가능한 CCTV
앱으로 집안 조명,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켜고 끌 수 있어
LG유플러스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반려동물 Io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IoT’는 서울시 수의사회 공식 추천 상품으로,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반려동물 주인이 외출 후 스마트폰으로 홀로 남은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다. 또한 집안 조명,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등을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홈CCTV 미니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반려견과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는 양방향 음성통화 ▲집안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142도 광각 카메라 ▲128GB의 SD카드용량 지원으로 최대 50일 치의 영상 저장 및 예약 녹화 설정 등이 가능하다. 별도의 브라켓 없이 간편하게 탁상이나 벽 또는 천장에 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0만 화소의 풀HD급 화질로 최대 4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는 홈CCTV 미니는 침입감지 시간대를 설정 및 예약할 수 있어 움직임 감지 즉시 문자로 알림을 전송하는 동시에 감지 전후 20초 동안의 영상을 자동으로 U+ Box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별도의 단말 구입비용 없이 U+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경우 월 8,800원(VAT 포함)이며 타사 인터넷 이용 시 11,000원(VAT 포함)이다. 골라담아IoT는 5,500원(VAT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