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는 별도의 회로를 추가하지 않고도 2개의 0V ~ 100V 레일에 대한 전류와 전압 모니터링이 가능한 I2C 시스템 모니터 신제품 LTC299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특징은 ▲유연한 공급 전원으로 저항 디바이저 사용 필요성을 줄임 ▲3개의 델타시그마 ADC와 1개의 곱셈기로 전류와 전압 측정, 전력 판독 기능이 가능한 단일 칩 솔루션 ▲넓은 동작 전압 범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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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정밀도로 전류와 전압 측정하는 100V 전력 모니터
아나로그디바이스는 별도의 회로를 추가하지 않고도 2개의 0V ~ 100V 레일에 대한 전류와 전압 모니터링이 가능한 I2C 시스템 모니터 신제품 LTC299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특징은 ▲유연한 공급 전원으로 저항 디바이저 사용 필요성을 줄임 ▲3개의 델타시그마 ADC와 1개의 곱셈기로 전류와 전압 측정, 전력 판독 기능이 가능한 단일 칩 솔루션 ▲넓은 동작 전압 범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된다는 것.
온보드 션트 레귤레이터는 100V 이상의 공급 전원과 네거티브 전원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LTC2992는 연속적이거나 요청 시에만 전류와 전압을 측정하고 전력을 계산하며, 최소 및 최대 값을 포함한 모든 정보를 I2C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는 레지스터에 저장한다.
4개의 GPIO는 이웃한 보조 전압을 측정하기 위해 ADC 입력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측정 값의 TUE(total unadjusted error)는 전체 온도 범위에 걸쳐 ±0.3%다.
측정된 파라미터가 사용자 설정된 한계값을 초과하면 SMBus 경고 반응 프로토콜마다 경고 레지스터와 핀을 표시한다. 400kHz I2C 인터페이스는 9개의 디바이스 어드레스와 스턱 버스 리셋 타이머, 그리고 I2C 옵토 절연을 간소화하는 스플릿 SDA 핀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