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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불량율 0%에 도전하는 보급형 DDR4 런칭

기사입력2016.05.03 12:03

독자 테스트 통해 고열의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출하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주)다빈치인터내셔널(DAVINCI)은 제조업체 게일(GEIL)사의 보급형 시리즈 DDR4 PISTINE 17000클럭 제품을 출시 했다.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독자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서 버닝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하여 제품을 출하, 불량율 0% 및 어떤 시스템 환경도 버텨낼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게일사의 DDR4 PRISTINE 시리즈는 4GB 싱글 및 8GB 싱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테스터 장비인 DYNA4 SLT를 도입, 메모리 제작에 들어가는 모듈의 최상의 주파수, 전압, 메모리 타이밍 등의 면에서 보급형 제품 이상의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게일(GEIL)사의 보급형 시리즈 DDR4 PISTINE 17000 4GB 싱글 및 8GB 싱글 제품은 국제 표준 JEDEC규격을 준수하여, 사용자의 어떤 환경의 시스템에서 사용해도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 없는 시스템, 쉬운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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