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 사설망 기반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메이플룸에서 기업 및 공공 기관의 CxO 및 주요 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라임라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라임라이트 세미나’에서 라임라이트는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및 고화질 저지연 글로벌 CDN 사설망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 국내 CDN 시장을 공략하여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n차세대 비즈니스의 리더들을 위한 혁신적인 라임라이트 서비스 n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 ‘클라우드 보안’ n비즈니스 국내외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라임라이트는 고화질, 저지연성 등 차별화된 비디오 전송 기술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VIDEO STREAMING)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라임라이트는 방문객 맞춤형 콘텐츠의 글로벌 전송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개방형 플랫폼, 전세계 사이버위협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하여 국내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지사장은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소프트웨어를 혁신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전송할 때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이와 함께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PoP)을 추가했다.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 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라임라이트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전세계 80 개 이상의 네트워크 거점(PoP)에 디지털 콘텐츠를 캐시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전세계적인 사설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설 네트워크 인프라, 고급 소프트웨어, 전문가 서비스 등 타사의 CDN 서비스보다 월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라임라이트는 차별화된 고객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단에서는 글로벌화된 고용량 네트워크를 갖추고, 안정적인 사설 네트워크망 운영, 분산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엣지 컴퓨팅 및 프로세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최적화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통합된 비디오 패키징 및 관리는 물론 통합 보안, 실시간 엣지 분석을 지원한다. 특히 라임라이트는 기술지원 조직을 강화하고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업자이지만 특화된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