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6일 공식 출시한다.
쏠 프라인은 4GB 메모리, 1.8GHz 옥타코어 AP칩셋,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하는 JBL 인증3.6W(와트) 듀얼스피커, JBL 정품 이어폰, 소니 IMX298 카메라 이미지 센서, 고가 제품 군에만 적용되는 쿼드HD화질의 선명한 5.5인치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또, 외관 측면에 카메라 촬영, 사운드 조절,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붐키’를 추가했고, 메탈 프레임 디자인임에도 155g의 무게와 6.99mm의 두께를 갖췄다.
쏠 프라임을 2월5일까지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액정수리비 70% 지원 혜택과, 추가로 이벤트 페이지(http://skt-solprime.com)에서 경품 이벤트에 참가하면 스페인 여행 상품권, 썬글라스를 추첨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3,400원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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