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OCB 5월
[Webcast Day]USB Type-C 기술의 도전과제 및 측정 솔루션 업데이트

Keysight / 서동현 부장

  • 유*희2017-05-25 오전 10:38:13

    충전이 100배나 빠르다고 했는데 현재도 급속충전이라고 높은 A로 충전하는것과 C 타입에서 말하는 100배나 빠른 충전의 의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keysight72017.05.25

    급속충전의 개념도 빠른 충전의 한 종유입니다. 즉, 제공할 수 있는 Current 용량을 늘려서 빠르게 충전하는 것입니다. USB Type-C 에서는 20V / 5A 를 통한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 김*석2017-05-25 오전 10:37:15

    USB TYPE C 의 최대 케이블 가능길이는 알수있을까요? 또한가지는 대역폭 허용치에따라 케이블 품질이 틀릴수 있을듯한데, CAT5~6 같이 케이블 품질 기준이 있을까요? 또한 100W 기준이되려면 최소 케이블 동선 두께때문에 두께사양이 높을듯합니다. 어떤가요?
  • keysight72017.05.25

    Maximum Cable Length 는 2m for USB 3.1 Gen1 & 1m for USB 3.1 Gen2 입니다. USB Type-C Cable Assembly 에 대한 인증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00W 전송을 위해 당연히 두께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 무명2017-05-25 오전 10:37:03

    Tx 2 lane Rx 2 Lane로 나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송신은 max가 20G bps아닌가요? 40Gbps로 전송이 가능한 건가요?
  • keysight62017.05.25

    Display 용도로 즉, Alt mode DP 등으로 사용시, Rx 2 lane 을 Tx 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따라서, 4 lane 총 40Gbps 전송 가능합니다.
  • 박*희2017-05-25 오전 10:36:22

    40Gbps.... 100W....엄청나네요~
  • keysight72017.05.25

    맞습니다. 빠른 전송속도 & 빠른 충전.
  • 전*석2017-05-25 오전 10:34:39

    eye pattern을 확인 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 keysight72017.05.25

    Eye Pattern 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신호 (Eye Pattern) 에 의해 대표적으로 Link 설정이 불가능하다거나 Link 가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명2017-05-25 오전 10:34:19

    Type C 가 2017년2월에 인증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면, 그 전에 나온 제품들은 인증이 안된 제품들인건가요?
  • keysight72017.05.25

    USB.org 에서는 매년 4번 정도의 Workshop 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팜석한다면 Early Cert 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석2017-05-25 오전 10:34:14

    eye pattern을 오실로스코프로 측정이 가능한가요?
  • keysight62017.05.25

    네,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하여 Signal 의 EyeDiagram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강*학2017-05-25 오전 10:33:17

    Type-C와 USB3.0의 주된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 keysight72017.05.25

    안녕하세요. USB 3.0, 즉 USB 3.1 Gen1 Specification 에서 정의되어 있는 다양한 Connector Type 중의 하나가 Type-C 입니다. 차이점이 있다기 보다는 Connector Type 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장*기2017-05-25 오전 10:32:26

    USB-C Type의 OTG는 USB 2.0 규격으로 지원되는 것인지요?
  • 허*현2017-05-25 오전 10:27:10

    type-c는 기존의 어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함인가요?
  • keysight72017.05.25

    안녕하세요. 문제라기 보다는 단점을 보완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느린 충전속도를 개선한 것이죠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