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8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와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분산 제어 시스템의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를 발표했다. 새로운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제품은 총 3가지다. 트라이코넥스 필드용 안전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폭스보로 DCS 장비실용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폭스보로 DCS 필드용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다.
2020.02.01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SK에너지와 석유화학 공정 안전강화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에서 SK에너지에 안전 계측 시스템인 트라이코넥스 삼중화 안전 PLC 시스템과 터보 기계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단독 공급업체가 됐다.
2020.01.08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드와이어 아키텍처에서 단일 세이프티 기능을 처리하고 세이프티 모듈의 성능을 높이는 프리벤타 XPS 유니버설 세이프티 모듈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하드와이어 세이프티 모듈의 적용 단순성과 메시지 다양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2019.12.21by 이수민 기자
아마존, 애플, 구글,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스마트홈 제품 간에 호환을 증대하고 설계에 보안을 탑재한, 로열티 없는 연결성 표준의 개발 및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 위원회를 발표했다. IP를 통한 커넥티드 홈 프로젝트를 통해 위원회는 IP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 간에 통신을 가능케 하고, 기기 인증을 위한 특정 IP 기반 네트워킹 기술 세트를 정의할 계획이다.
2019.12.13by 이수민 기자
본격적인 겨울철 전력 피크 시즌이 시작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일반 건물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 및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2019.12.0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갤럭시 VS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갤럭시 VS는 설치가 간편한 모듈식 3상 UPS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대 99%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보장한다.
2019.11.21by 이수민 기자
로우프로파일 설계를 적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6U 월 마운트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는 대형 에지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 UPS, PDU를 내장했다. 전면의 통합형 먼지 필터와 후면의 환기 팬은 산업 현장의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운영을 지원한다.
2019.11.12by 이수민 기자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인 바스프의 보몬트 플랜트는 바스프 농업 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보몬트 플랜트의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전력을 공급하는 바스프의 새로운 변전소에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구축했다.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주요 커넥티드 자산의 실시간 데이터를 평가하고 분석하여 잠재적인 위협을 방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 및 배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비스팀을 통해 바스프에 유지보수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조언과 사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9.11.04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서울에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를 개소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는 제어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인가되지 않은 장비의 접속 및 악성코드의 침입, 비정상 활동이 감지될 때마다 고객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사이버 보안 전문팀에서는 다양한 고객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이버 보안 대응에 관련한 정기 보고서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에는 고객사의 사이버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 정보와 권고사항이 포함된다.
2019.10.29by 이수민 기자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은 정부와 대한전기협회가 IEC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한국표준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2011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KEC는 2018년 공고 이후 산업계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1년 도입을 앞두고 있다. 전기설비 분야와 발전설비 분야로 나뉘어져 있던 기존의 판단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KEC는 공통사항, 저압전기설비, 고압·특고압 전기설비, 전기철도설비, 분산형 전원설비, 발전용 화력설비, 발전용 수력설비로 정리했다. 또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번호 체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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