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9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모듈형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인 갤럭시 VS를 출시했다. 갤럭시 VS는 IT 시설을 포함한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 UPS다. 콤팩트하고 유연한 설계를 갖춘 갤럭시 VS는 공간과 접근이 중요한 에지 컴퓨팅과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20~100kW(400·480V)와 10~50kW(208V)의 넓은 전력 범위를 제공하며 최대 99%의 효율성을 갖췄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로 늘렸다.
2019.06.28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배전 제품인 마스터팩트 MTZ를 오는 7월 4일,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에서 선보인다. 마스터팩트 MTZ는 에코스트럭처 파워의 일부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IoT 시대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성 요구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미래 대비형 기중 차단기다. 마스터팩트 MTZ 기중차단기는 스마트 연결, 원격 모니터링, 디지털 모듈을 통한 간편한 맞춤화로 고객이 미래 배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06.17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드림텍의 새 공장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에 완공된 드림텍의 새 공장은 지상 면적 25,820㎡, 연건평 24,400㎡ 규모로, 기존에 4개로 운영되던 공장을 통합했다. 이 통합으로 인해 생산력이 향상된 반면, 전력 요구량도 늘어나게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에 생산 현장 운영에 필수적인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고효율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드림텍에 제공했다. 신공장에는 에코스트럭처 빌딩과 에코스트럭처 파워가 통합·적용되었다.
2019.06.02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고압 설비 보호 계전기 이저지 P5를 출시했다. 이저지 P5는 파워로직 마스터 제품군 중 하나로, IoT 기반 디지털 기능이 접목되었으며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의 장치에 통합했다. 내장된 아크 플래시 보호 기능과 수준 높은 사이버 보안으로 더욱 까다로워진 전력 및 에너지 산업의 요구 사항들을 충족한다. 인출형 타입의 하드웨어를 채택하여 설치 및 교체 과정이 간단하고 세팅 및 로직 입력을 포함한 교체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시켜 가동 중단을 최소화한다. 국제적 통신 규약인 IEC 61850을 준수하며, 최신 PRP 아키텍처를 포함한 8가지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2019.05.17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전사적 위험 프로필을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IIoT 기반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은 플랜트와 같은 고객 자산의 안전한 운영, 이를 통한 수익 창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잠재적 위험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여러 업무 현장의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에 통합 표현 된다. 사용자는 기업 성과에 영향을 주는 위기 상황에 대한 실시간 위기관리가 가능해 사업 수익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산업 현장의 계측장비에 대한 지속적 데이터 제공을 통해 잠재적 위험에 대한 관리 및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가 가능하다.
2019.05.06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를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데이터센터 관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방법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응용 프로그램이자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 플랫폼 확장의 다음 단계를 이끈다. 특히 데이터센터 관리 및 운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계획 및 모델링 도구는 용량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영향을 분석하며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따라서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시설의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가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04.18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케이엠파워와 함께 WIS 2019에 공동으로 참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진행되는 이 전시회는 차세대 첨단 ICT 산업을 주도하는 국제 전시회다. 양사는 UPS 및 데이터센터 기반설비 전문 파트너로써,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올해는 ‘Smart Innovation and Smart Connect’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의 강점이자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중소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및 IT 인프라 핵심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2019.04.15by 이수민 기자
스마트공장, 스마트빌딩,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그리드의 신속한 디지털화는 기업이 소유한 각종 데이터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에서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를 메인 콘셉트로 스마트공장 분야 통합 솔루션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프로페이스, 트라이콘 CX,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 판넬 종합 모니터링 솔루션 등은 공장의 상황에 맞는 맞춤화 솔루션으로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04.09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교차 산업 개방형 에코시스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스체인지(Schneider Electric Exchange)’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스체인지는 고객의 실질적인 지속가능성 및 효율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들고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사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각 참여 주체는 디지털 및 IoT 혁신을 개발, 공유 및 판매할 수 있는 방대한 기술 도구 및 리소스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다. 또 API, 분석 및 데이터 세트와 같은 방대한 리소스 라이브러리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하여 디지털 제안을 향상한다. 디지털 도구 및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솔루션 확장 및 출시 시간을 단축시키며,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2019.04.05by 이수민 기자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억 달러 규모의 IoT 연결 장치가 설치될 것이며, IIoT가 2030년까지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게 될 비중은 14조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독일 하노버 산업 전시회 2019에서 7개의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어드바이저를 발표했다. 에코스트럭처 어드바이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상위 계층에 속하며, 사용자에게 에코시스템의 모든 커넥티드 제품에 대한 가시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분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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