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by 이수민 기자
본격적인 겨울철 전력 피크 시즌이 시작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일반 건물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 및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2019.12.0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갤럭시 VS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갤럭시 VS는 설치가 간편한 모듈식 3상 UPS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대 99%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보장한다.
2019.11.21by 이수민 기자
로우프로파일 설계를 적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6U 월 마운트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는 대형 에지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 UPS, PDU를 내장했다. 전면의 통합형 먼지 필터와 후면의 환기 팬은 산업 현장의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운영을 지원한다.
2019.11.12by 이수민 기자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인 바스프의 보몬트 플랜트는 바스프 농업 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보몬트 플랜트의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전력을 공급하는 바스프의 새로운 변전소에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구축했다.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주요 커넥티드 자산의 실시간 데이터를 평가하고 분석하여 잠재적인 위협을 방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 및 배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비스팀을 통해 바스프에 유지보수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조언과 사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9.11.04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서울에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를 개소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는 제어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인가되지 않은 장비의 접속 및 악성코드의 침입, 비정상 활동이 감지될 때마다 고객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사이버 보안 전문팀에서는 다양한 고객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이버 보안 대응에 관련한 정기 보고서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에는 고객사의 사이버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 정보와 권고사항이 포함된다.
2019.10.29by 이수민 기자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은 정부와 대한전기협회가 IEC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한국표준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2011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KEC는 2018년 공고 이후 산업계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1년 도입을 앞두고 있다. 전기설비 분야와 발전설비 분야로 나뉘어져 있던 기존의 판단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KEC는 공통사항, 저압전기설비, 고압·특고압 전기설비, 전기철도설비, 분산형 전원설비, 발전용 화력설비, 발전용 수력설비로 정리했다. 또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번호 체계로 구성했다.
2019.10.16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에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 업체 소트와이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 디지털 병원을 구현하여 오늘날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시설 관리와 임상운영 사이의 연결성 부재를 해결하고, 환자와 의료인의 만족도를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9.10.11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세대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출시했다. 에코스트럭처의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되 전원 분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 3세대 에코스트럭처 파워는 시스템 내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의 조기 감지가 가능하다. 전기 화재 위험을 줄임과 동시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열화상 검사 횟수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최대 60%까지 전체 수명주기에서 TOC 감소가 가능하다. 시스템 전반의 사이버 보안 또한 강화했다.
2019.10.04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릭트로닉스가 CCIB 2019에 참석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에너지 운영 방식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키노트로 발표한 슈나이더 일렉트로닉스의 CEO인 장-파스칼 트리쿠아는 디지털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여 운영할 경우 2040년까지 전세계 Co2 배출량을 50% 감소할수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개선을 위한 슈나이더 노력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내재된 에코스트럭쳐 4종을 공개했다.
2019.09.10by 이수민 기자
생명을 다루는 병원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병원의 수술실 같이 안전성이 필수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곳에서 회로 절연 결함을 감지하여 운영 중 환자 안전을 보호한다. 더불어 MCCB 차단기와 이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HMI, 보호계전기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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