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저탄소 경제 전환 가속화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 중립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슈나이더는 2050년까지 과학에 근거한 목표 이니셔티브의 원칙에 따라 2015년 대비 50% 이상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 슈나이더의 전 고객을 아우르는 통합된 산업 생태계 현장에서 탄소 중립성을 실현할 방침이다.
2018.12.01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핀란드 얘르벤패에 위치한 리들의 신규 유통 센터에 핀란드 최대 산업용 마이크로그리드와 IoT 기반 건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축구장 10개의 크기와 맞먹는 60,000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이 핀란드 최대 유통 센터는 2019년 초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지속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마이크로그리드 구현을 위해 슈나이더는 클라우드 기반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그리드 어드바이저를 적용했다.
2018.11.26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플랜트 분야 장치 성능 향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를 출시했다.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엔지니어가 현장 장치를 시운전, 구성 및 유지하는 방식을 향상시킨다. 이는 지능형 시운전 마법사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산형 제어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에 완전히 통합된다. 따라서 HART 현장 계측장비를 감지, 구성, 시운전 및 테스트까지 완전히 자동화해주며, HART 장치를 자동으로 바인딩하고 구성할 경우 시운전 일정을 75% 이상 단축해 수익 향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2018.11.10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 분석 기반 빌딩 에너지 관리 및 운영 최적화 솔루션으로 국내 스마트 빌딩 시장의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에 슈나이더는 자사의 IoT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최신 버전을 국내에 출시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사이버 보안 등의 고급 기술을 적용해, 커넥티드 제품 및 에지 컨트롤에서 앱, 분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한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2018.11.0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6일, 스마트 머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Innovation Day for EcoStruxure Machine)’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급격히 변동하는 산업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IoT 분야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2018.10.1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사의 안전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의 가장 강력한 버전인 ‘트라이코넥스 트라이콘 CX’ 버전 11.3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대표적 공정 삼중화 안전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탑재했으며, 석유 및 가스, 정유, 석유 화학, 발전, 기타 고위험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2018.10.0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2018’에서 새로운 중전압 보호 계전기인 ‘이저지 P3’를 출시했다. 이저지 P3은 최첨단 보호 기능과 함께 최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갖춘 중전압 장비 보호 및 제어 장치로서, 빌딩 및 산업 등 주요 인프라에 적용되는 에코스트럭처 파워의 핵심제품이다.
2018.09.13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내 기업 KTE와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합작 법인 ‘Schneider-KTE’ 설립을 위한 정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슈나이더는 최첨단 지능형 배전반을 필두로 하는 국내 직접 생산 기지를 구축해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국내 외 에너지 다소비 플랜트 및 인텔리전트 빌딩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2018.08.25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제어 소프트웨어 7.1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새 버전은 전보다 HMI가 강화됐으며, 공정 제어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엔지니어링을 단순화해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한다.
2018.08.15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폭염 속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정전 사태를 예방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강화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 EPSS 테스트 솔루션를 집중적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DR 중심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수요관리용 '무정전절체스위치'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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