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8~2020년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영향(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18-2020) 평가’의 2018년 2분기 결과를 발표했다.
2018.07.19by 명세환 기자
전력 소비량 높고, 정전이나 전력 설비 고장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생명과 직접적 연관 가능성 높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반드시 필요.. 사물인터넷(IoT) 기술 바탕의 의료시설 장비와 에너지 통합 관리 가능한 ‘에코스트럭처 헬스케어(EcoStruxure™ for Healthcare)’ 솔루션 한국 시장에 확대
2018.07.11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마트 팩토리 시대의 초연결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을 기업의 핵심 이슈로 선정하였다. 슈나이더는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다.
2018.05.29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적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최적화된 개방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2018.05.25by 김지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업계 최초로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상호 연결성 강화돼 신속한 시운전 및 변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빌딩 프리미엄을 최대 15%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8.05.08by 김지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5월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미래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을 개최한다.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Innovation Summit Seoul 2018)’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여성 인재의 양성을 위해 여성 공학도를 포함한 대학생을 초청하여 슈나이더 일렉트릭 만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다.
2018.05.02by 김지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Innovation Summit Seoul 2018)’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하여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자리다. 에너지 및 자동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최신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8.04.19by 김지혜 기자
흥아기연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18)’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 솔루션을 입힌 ‘HC 100’을 공개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국내 자동 포장기계 전문 생산 기업 ‘흥아기연’이 참여, 국내 제조업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8.04.06by 김학준 기자
슈나이더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파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 및 전문가 약 5천여 명이 모였다. 올해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는 시드니를 시작으로 파리, 서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진행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파스칼 트리쿠아 회장이 ‘Powering the Digital Economy’ 주제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페이스북과 CNBC 생중계로 이루어진 기조연설에서 “연결성을 통해 지식의 확산과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능해졌으며 디지털 경제 혁신과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8.03.29by 김지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가 ‘2018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되는 본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 및 자동 제어 전문 행사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시스템인 시스템 플랫폼(System Platform)과 함께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감시 및 모바일 모니터링의 기술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함께 참가하여 5대 공정 작업 중 하나인 조립부문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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