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1by 김지혜 기자
윈드리버는 중국의 국영통신업체 차이나텔레콤이 자사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이하 NFV)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를 기반으로 가상 IMS(vIMS) 애플리케이션의 PoC(Proof of concept)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국영통신업체인 차이나텔레콤은 2억 명이 넘는 가입자들에게 4G 모바일, 광대역 및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vEPC, vIMS, VoLTE, 비디오 품질 보증 및 IoT와 같은 유선 및 모바일 광대역 기능의 적용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네트워크 가상화를 활용하고 있다.
2017.01.11by 신윤오 기자
IoT 및 임베디드 운영체제는 매년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비롯한 수십억 디바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된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VDC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임베디드 OS 시장 규모는 2016년 133억 달러에서 2020년 193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16.12.22by 신윤오 기자
인텔 자회사인 윈드리버는 자사의 고신뢰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VxWorks 653’ 플랫폼이 ‘2016 국방 및 우주 항공 전자 기술 및 인텔리전트 항공 기술 혁신 어워드’에서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10.05by 신윤오 기자
사물 인터넷(IoT) 전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윈드리버는 오늘, IBM 왓슨(Watson) IoT 플랫폼을 위한 실시간 운영체제(RTOS) VxWorks 클라이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6.08.25by 신윤오 기자
윈드리버는 오는 9월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와 IoT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윈드포럼(Wind Forum)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정의 세계 (Software-Defined World)’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업 시장과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글로벌 최신 기술 및 혁신 사례가 소개되며, 마이클 크러츠 윈드리버 최고제품책임자(Michael Krutz, chief product officer)가 방한하여 엣지에서 클라우드(Edge to Cloud)까지 아우르는 윈드리버의 포트폴리오가 이 시장을 어떻게 선도하고, 적용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2016.08.23by 김수지 기자
윈드리버는 16일 (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6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인텔과 윈드리버의 IoT 리더십 강화를 위해 ‘윈드리버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Wind River® Helix™ Device Cloud)’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디바이스 클라우드 최신 버전은 윈드리버뿐만 아니라 인텔 시큐리티 그룹(Intel Security Group) 및 인텔 서비스 사업부(Intel Services Division) 등 인텔 내 여러 사업부의 노력과 협업, 혁신의 결과물이다.
2016.06.27by 편집부
윈드리버는 오는 3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윈드 포럼(Wind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항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Past, Present and Future of Aerospace and Defens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다뤄지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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