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by 김자영 기자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그리드와 테슬라 M60이 혼다의 그래픽 가속화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혼다의 R&D 부문을 물리적인 워크스테이션에서 이동성과 효율성이 향상된 새로운 차량 설계 플랫폼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엔비디아 그리드 및 테슬라 M60 기반의 그래픽 가속화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2017.04.07by 김자영 기자
엔비디아 GPU가 한화 테크윈의 인공지능 기반 보안 제품 및 솔루션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한화테크윈이 주력 개발할 예정인 인공지능 카메라 및 저장 장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 및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2017.04.06by 김자영 기자
이달 말 출시되는 IBM 클라우드의 테슬라 P100 기반 서비스는 엔비디아 GPU 컴퓨팅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의 규모 및 범위를 확대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부정행위 감지 및 방지, 질병 치료를 위한 게놈 연구, 재고 관리를 개선한다. 수백만 톤의 폐기물 배출을 없애고 사람이 직접 진행하기에 위험한 생산 작업의 자동화 등 변화를 가져왔다.
2017.04.06by 김지혜 기자
엔비디아가 5월에 제8회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셋째 날에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의 기조연설에 8천여 명의 관객들이 대거 운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GTC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분야의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고위 임원진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2017.03.21by 김자영 기자
엔비디아가 지포스 하이엔드 게이밍 플랫폼에서 벌이는 오버워치 대전,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 개최를 발표하고 참가자 등록을 시작했다. 지포스 GTX 970/1070 라인업 이상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기반 PC 70대 이상을 갖춘 엔비디아 공식 인증 PC방과 연계해 펼치는 이번 챔피언십은 전국 오버워치 게이머들에게 지포스 게이밍 플랫폼이 선사하는 몰입도 높고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03.17by 김지혜 기자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보쉬(Bosch)와 양산용 자동차를 위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베를린에서 개최된 보쉬 그룹의 연례 사물인터넷 컨퍼런스 ‘보쉬 커넥티드 월드(Bosch Connected World)’ 중 폴크마 데너(Volkmar Denner) 보쉬 CEO의 기조 연설을 통해 공개됐다.
엔비디아의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기반 엔비디아 테슬라 P100(Tesla P100)가 페이스북의 차세대 AI 서버 ‘Big Basin’에 활용된다. 본 서버에 탑재된 8개의 테슬라 P100 GPU는 향상된 성능으로 페이스북 내 게재된 이미지의 사물 또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거나, 실시간 텍스트 번역,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의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7.03.10by 김지혜 기자
엔비디아는 후지쯔의 슈퍼컴퓨터 구축에 엔비디아 DGX-1 AI 시스템 24대가 활용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객이 DGX-1 시스템을 설치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로, 일본 최대 종합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RIKEN)의 딥 러닝 연구를 지원하고 헬스케어, 제조, 공공 안전 등 복잡한 과제 해결에 인공지능(AI)의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동하는 하이퍼스케일 GPU 가속기인 HGX-1을 공개했다. HGX-1 하이퍼스케일 GPU 가속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올림푸스(Project Olympus)를 따라 오픈소스 디자인으로 공개되었으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빠르고 유연한 AI 경로를 제공한다.
2017.02.22by 김지혜 기자
한국레노버가 레노버 ‘리전(Legion)’ 브랜드를 출시하고, 이베이를 통해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리전 Y520’의 판매를 시작했다. 리전은 전세계 게이머들의 피드백과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게이밍 전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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