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원프레딕트가 공장 설비의 고장과 장애를 미리 진단하고 점검하는 신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U+스마트팩토리 설비 예지 보전 솔루션은 AI를 통해 각종 설비를 예지 보전한다. 설비의 진동, 전류, 속도 등에 대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 발생 시기와 잔여 수명을 예측한다.
2021.07.26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와 NIPA가 지능형 IoT 적용 확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개인·소상공인, 디지털 헬스케어, 에너지, 물류·교통, 제조 등 5개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7개 대표 과제를 집중하여 지원한다. 7개 과제는 지역연계 국민 체감과제 3개(60억 원), 생산성 혁신을 위한 선도 서비스 4개(80억 원)다.
2021.07.21by 이수민 기자
IIoT 구현의 핵심인 OT 및 IT 네트워크는 상호운용성, 데이터 전송 가속화, 보안 보장을 위해 많은 부분을 이더넷에 의존한다. 이에 마이크로칩은 이더넷 커넥티비티를 산업용 네트워크 최전선까지 확장해 아키텍처를 간소화하고 위험성을 줄여주는 LAN867x 10BASE-T1S PHY 제품군을 출시했다.
2021.07.15by 강정규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NXP ‘S32G2’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 센시리온 ‘SFC5500’ 디지털 다중 가스 질량 유량 컨트롤러, 오스람 ‘마이크로 SIDELED® 3806’ LED, 디지 ‘IX15’ 산업용 게이트웨이 및 라우터 등 최신 제품 4,465종을 추가 및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1.07.14by 강정규 기자
ST마이크로가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 커넥티드 장치의 설계를 가속하기 위해 무료 IDE, 와이즈 스튜디오(WiSE Studi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와이즈 스튜디오를 이용해 ST BlueNRG-LP SoC 같은 디바이스에서 제공되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5.2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021.07.08by 이수민 기자
원격으로 장비를 유지보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채택하는 공장이 늘고 있다.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는 OT 관리자에게 장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비 중단 예방, 원격 관리에 필요한 가시성도 확보해준다. 이를 가속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현장 및 장비 제조사를 위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머신과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를 공개했다.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와 사회적 관심 증대로, 근로 현장과 일상 속에서 안전과 쾌적함을 담보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를 제조하고 생산하는 센코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산단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06.24by 이수민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내 스마트시티 경험을 해외로 전파하는 ‘케이시티 네트워크(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총 11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시개발형 4건 ▲솔루션형 계획수립 4건 ▲솔루션형 해외 실증 3건이다. 지역별로는 신남방·북방 각 3건, 유럽 2건, 북미·남미·아프리카 각 1건이 선정됐다.
2021.06.18by 이수민 기자
많은 공정 플랜트와 건물들은 서비스 담당자가 로컬에서 수동으로 계속해서 작업에 관여해야 한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ADI는 장거리 이더넷 연결을 제공하고, 실시간 설정, 적은 에너지 소비, 더 많은 자산 활용을 가능케 하는 ADIN1100 MAC PHY 및 PHY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1.06.17by 이수민 기자
G3-PLC 하이브리드 사양은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시티, 산업/IoT 장비들이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적합한 무선 채널, 전력선 채널을 자동/동적 선택하게 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ST8500 및 S2-LP 칩셋’이 전력선과 무선 미디어의 연결성을 규정하는 G3-PLC 하이브리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밝혔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