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by 배종인 기자
사고 등으로 인해 배관이 파손되면 알아서 복구해내는 똑똑한 밸브가 국내 최초로 개발돼 향후 배관 파손 사고시, 골든타임 안에 배관 파손을 신속히 복구해 대형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10.21by 배종인 기자
한방 침, 바늘 같이 매우 가늘거나 얇은 물체부터 박스 등 큰 물체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코끼리 코 그리퍼 로봇이 개발돼 물품의 효과적인 이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0.13by 배종인 기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국산 가스터빈용 친환경 연소기가 개발돼 현장 실증에 나선다.
2022.10.07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이 엔진 연소 뿐 아니라 타이어나 브레이크 마모 등 차량 발생 미세먼지의 통합 측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성공하며, 향후 비배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이 기대된다.
2022.10.04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이 폐플라스틱 등 폐유기물의 영구 재사용을 위한 꿈을 앞당긴다.
2022.09.22by 배종인 기자
세계적인 이상고온과 자연재해 현상을 비롯한 기후위기로 인해 탄소중립 달성에 대한 절실함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한 열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나누는 ‘2022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22.09.06by 배종인 기자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인 열에너지 기술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2.09.02by 배종인 기자
반도체 공급망 확보 및 기술 선도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출연(연)-특구기업 간 반도체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2022.08.18by 배종인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그린 암모니아 관련 기술을 수소 에너지 운반 등 다양한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 유망 아이템으로 분석했다.
2022.04.19by 김예지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심장, 폐, 방광 등 중재시술에 사용하는 로봇 카테터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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