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by 김예지 기자
1일 발표된 수출입과의 2022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22년 수출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6,8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평균 수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25.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2.12.13by 권신혁 기자
반도체산업이 첨단산업의 필수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 및 경제안보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 포럼에서 한국형 반도체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업계 목소리가 전해졌다.
2022.11.17by 김예지 기자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국제 고체회로 학회)는 ‘ISSCC 2023 프리뷰’ 행사를 열고,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SSCC 2023 프로그램 및 논문에 대한 정보 및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2022.11.07by 김예지 기자
반도체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AI 기술이 패권을 좌우하며, 반도체가 핵심 결정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022.10.20by 권신혁 기자
최근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른 장비사의 부정적인 전망과는 반대로 EUV를 앞세운 ASML이 독점에 가까운 기술력 우위를 과시하며 견조한 실적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022.10.1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범용반도체에서 자체 제작하는 커스텀 반도체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고객들은 자사의 제품에 적합한 반도체를 탑재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반도체 개발을 의뢰하는 경우가 증가 추세에 있다.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주목도가 올라가며 반도체대전 2022에 참가한 팹리스 기업 세미파이브에도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이 몰렸다.
2022.10.07by 권신혁 기자
반도체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모색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이다. 차세대 핵심 시장인 시스템반도체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모멘텀 강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022.10.06by 권신혁 기자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에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반도체 설계 분야 인재의 창의성을 촉진하고 설계능력을 북돋기 위한 대회가 열렸다.
2022.10.05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주변환경에 대변화가 일면서 관련 기업의 대응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반도체대전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2.09.28by 권신혁 기자
이종집적 반도체가 차세대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칩렛 구조를 채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비용절감과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한 ‘UCIe(Universal Chiplet Interconnect Express)’이란 반도체 패키징 표준 제정이 가시권에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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