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by 권신혁 기자
이제 스토리지(Storage)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국한되지 않는다. 데이터 폭증 시대,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적은 자원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이다. 이에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Computational Storage)가 등장하며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 집중돼 있던 스토리지의 역할을 컴퓨팅으로까지 확장시켰다.
2022.07.08by 김예지 기자
SKT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획득했다.
2022.07.06by 김예지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6일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 센터’ 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온오프라인 채널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1천명의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2022.06.28by 권신혁 기자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전송량 증가에 따라 기하급수적인 데이터 트래픽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방식의 메모리 구성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2022.06.08by 권신혁 기자
한국은 첨단 ICT 인프라와 5G, 인공지능, 클라우드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도입하고 있다. 2019년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상용화해 현재 전체 모바일 통신의 4분의 1 이상이 5G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의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역시 성장세에 있으며 2018년 15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31억 달러 규모로 성장세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은 필수불가결하다.
2022.05.30by 권신혁 기자
“내가 개발자라면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최근 소프트웨어 공급망에서 보안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키 조렌슈타인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총괄은 새롭게 나오는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에 따라 이에 대한 공격도 함께 증가한다고 언급했다. 체크막스는 이러한 공격자들을 추적하고 악성 패키지를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팬데믹 시대 원·부자재 공급부족과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기술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혁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AI △엣지 클라우드 △5G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며 이에 대응할 솔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만에서 열린 국제 ICT박람회인 컴퓨텍스2022에서 엔디비아의 행보가 뜨겁다.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는 스스로를 ‘AI의 엔진’이라고 자처하며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AI와 클라우드 그래픽 등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2022.05.10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CXL 메모리 개발에서 앞서나가며 AI·메타버스 시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양 처리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효율 향상에 대한 시장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04.26by 권신혁 기자
데이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AI, 자율주행,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기술의 발달로 처리해야할 데이터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AI·빅데이터 시대에 이른 인류는 단 하루, 이틀의 데이터양으로 이전 시대 축적해온 데이터양을 추월할 만큼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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