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by 권신혁 기자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와 JEDEC 포럼을 개최했다.
2023.05.12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을 개발하며, D램 모듈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역폭과 용량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05.10by 권신혁 기자
미·중 무역 갈등이 빚어지며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동아시아에 위치한 반도체 산업 핵심 3국 한국·일본·대만을 중심으로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3.05.02by 권신혁 기자
국내 반도체 1분기 매출이 급전직하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실적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각각 4조·3조원대 적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1분기 반도체 바닥을 찍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하반기부터 수급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전망과 함께, 2024년이 메모리 업계 큰 폭의 반등 전환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23.04.27by 김예지 기자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인 ‘매터(Matter)’가 스마트홈 비즈니스 생태계를 큰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사업자가 매터 표준 상용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김학용 소장은 “기존 표준과는 달리 매터는 플랫폼 사업자가 주도하는 표준으로 사용자 관점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장 가능성이 크다”며, “국내 다양한 서비스 사업자들이 적극적인 생태계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5by 권신혁 기자
생성 AI와 챗GPT 등 기술단에 머물던 AI가 서비스화·제품화되면서 인공지능이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고 일부 품목에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AI 서버 부문에서 연간 10%대 이상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은 고용량 서버 D램을 주목하고 있다.
2023.04.20by 김예지 기자
과기정통부 등 주최 ‘2023 월드IT쇼가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15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월드 IT쇼는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을 주제로 한다. 이번 전시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등 ICT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465개 기업 1,300부스 이상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임팩테크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항공우주 △양자 △챗GPT △AI/DX △플랫폼 △UAM △로봇 △5G 등을 주제로 한 강연들이 이어졌다.
2023.04.19by 권신혁 기자
최근 IT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삼성 DDR5-5600 16GB 일부 제품의 불량이 증가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2023.04.1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72건의 특허를 공개하며, 기술 무료 이전에 나선다.
2023.04.07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의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이 IT 수요 부진 지속에 따라 영업이익이 1조 이하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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