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by 김예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3회 한국전자전'이 코엑스에서 4일(화)부터 7일(금)까지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450개사 120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약 7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됐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가전·스마트홈 △전자부품소재(전자부품,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 △융합신산업(XR, 3D, 웨어러블, 블록체인, 보안기기) △테크 솔루션(생산제조기술, AI, 로봇, IoT, 빅데이터, 딥러닝, 통신, 스마트 시티) 등이다.
2022.10.06by 권신혁 기자
“‘고유전율(High-K) 소재’에 대한 혁신이 수반돼야 한다. 컨택 크기 감소에 따른 저항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 개발 이뤄져야 한다”
2022.10.05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주변환경에 대변화가 일면서 관련 기업의 대응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반도체대전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2.10.04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삼성전자·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2.10.04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27년 1.4나노 양산을 선언하는 등 파운드리 공정에서 기술 혁신으로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
2022.09.22by 권신혁 기자
PCB는 다수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들이 장착되고 각 부품 간 전기적 연결에 필수적인 전자소재이다. 디지털전환이 심화하며 잇따른 서버 수요 및 디바이스 수요 증대가 가속화되며 반도체 세트 출하량 증가에 따른 PCB 및 패키징 공급 및 기술발전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2022.09.21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물은 국내 주요 반도체 공장에서만 연간 20,000만톤 이상 사용되지만 고순도 공업용수인 초순수에서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사업이 안 좋다. 올해 하반기도 좋지 않을 것 같고, 내년에도 좋아질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이 지난 7일 평택 캠퍼스에서 한 말이다.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D램 시장도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22.09.15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환경경영전략을 15일 발표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경영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초저전력 반도체 및 제품 개발,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개선할 신기술 개발 등에 2030년까지 7조원 이상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2022.09.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이번에 만난 세미브레인의 송승환 대표는 표준 로직 공정 기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IP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법인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그가 에너지 소비 문제와 저전력 칩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의 비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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