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넥슨코리아 및 그 자회사 네오플과 손잡고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효과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3D 구현에 나선다.
2025.01.13by 권신혁 기자
첨단 산업에서 2025년 새해도 AI는 여전히 핵심 키워드로 강조된다. 가전·IT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AI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AI 에이전트’, ‘AI 홈’, ‘개인화된 AI’ 등 AI 앞뒤로 특성화된 정체성을 표방했다. CES 2025를 통해 LG, 삼성은 AI 홈 시장 입지를 차지하고자 하는 행보를 보인 가운데 향후 관련 시장 격돌이 예상된다.
2025.01.13by 배종인 기자
Chat GPT로부터 촉발된 AI(인공지능)의 방향은 이제 전자기기를 벗어나 의료, 가전, 주거, 콘텐츠 소비, SDV 등 모든 생활 영역에서 개인화를 중심으로 발달하며, 소비자용 디바이스의 성능 개선 및 연결설 극대화에서 고부가 제품의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전망을 반영하듯 지난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인 CES 2025에서는 기존의 AI 기술 소개를 넘어서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개인화된 AI 기술이 대거 선보였다.
2025.01.09by 권신혁 기자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가 새해 시작을 장식하면서 홈 IoT는 홈 AI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홈과 퍼스널 AI 시장이 올 한 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CES 2025에서 삼성이 홈 AI(Home AI) 비전을 공개하면서 LG와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08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8일 잠정실적이 4분기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2025.01.06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개막에 앞서 ‘삼성 퍼스트 룩 2025(Samsung First Look 2025)’를 통해 ‘비전 AI(Vision AI)’를 공개하며 AI 스크린의 미래를 제시했다.
2025.01.06by 권신혁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며 K-증시를 이끄는 AI 메모리 대장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삼성전자가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초개인화를 위한 ‘Home AI’를 선보였다.
삼성은 △제조 △설비 △품질 △인프라 △금형 △계측 △구매 등 핵심 기술분야 전문가들을 ‘2025 삼성 명장’으로 선발했다.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15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규모다.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 9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2명, 삼성중공업 2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2025.01.02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14.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을 행사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35.0%로 늘려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가 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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