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by 김예지 기자
28GHz 주파수 경매 결과 최종 낙찰가 4,301억원으로 ‘스테이지엑스’가 제4이통으로 확정됐다. 업계 일각에서는 ‘승자의 저주’라 칭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스테이지엑스에게는 28GHz 주파수 대역 사업화에 성공하기 위해 풀어 나가야 할 숙제들이 주어졌다.
2024.01.31by 김예지 기자
SKT는 30일 6G 주파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망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통신 학계와 협업해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 대한 실측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01.30by 김예지 기자
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5G 28GHz 주파수 할당 경매가 3일차 최고입찰액 1414억원을 기록했다. 최저경쟁가격 742억원보다 672억원, 2일차인 797억원보다 617억원이 오른 금액이다.
2024.01.26by 김예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아파트, 건물 옥상 등 이동통신 설비(중계기, 기지국 등) 설치 장소의 임차료를 담합한 3개 이동통신사 SKT, KT, LGU+ 및 에스케이오앤에스(주)(이하 SKONS)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약 200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SKONS는 SKT의 100% 자회사다.
2024.01.25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28GHz 대역 주파수할당을 신청한 3개 법인(세종텔레콤,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경매를 시작했다.
2024.01.23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2024.01.16by 김예지 기자
SKT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3차원 환경의 네트워크 상황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Deep Network AI(DNA)' 솔루션을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01.11by 김예지 기자
CES 2024에서 첨단 모빌리티 UAM(도심항공교통)이 주목받았다. 교통체증과 환경 문제 해결이라는 기조 아래 국내 각 분야 업체들이 협력하는 가운데, 2025년 상용화를 위한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
2024.01.08by 김예지 기자
SKT가 AI 기술을 관리하는 체계, 추구가치 등을 설정하는 AI 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를 정립한다고 7일 밝혔다. SKT는 △AI 거버넌스 기준 제정 △AI 거버넌스 전담 조직 및 역할 구체화 △AI 거버넌스 프로세스 수립 등 3가지 방향에서 추진키로 했다.
2024.01.02by 김예지 기자
유 사장은 2일 SKT 구성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2024년 SKT가 추진해온 AI컴퍼니의 실질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가시화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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