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by 권신혁 기자
AI 전문 인재 양성과 AI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이 지역 거점으로서 AI 기술 개발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07by 성유창 기자
LG이노텍이 자율주행용 ADAS 렌즈에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을 채택해 적용해 크기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2022.12.05by 성유창 기자
자율주행 기술을 선점하고 서비스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의 기관들의 노력과 투자가 뒷받침되고, 기업들의 R&D와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익이 창출되는 시점은 2027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용화 시점까지 자율차 업계가 생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2022.11.25by 성유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에서 부산 오시리아 및 익산시 두 개 신규 지구와 기존 충청권(충북·세종) 지구의 연장인 대전광역시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확정하였으며, 11월 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전기차 대중화 촉진을 위해 보조금을 개편하고, 전기차 보급 가속화에 발맟춰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by 성유창 기자
양금희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율주행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난 8월 대표발의한 ‘지능형로봇법 주요 개정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2.11.15by 성유창 기자
국토부 로드맵에 모빌리티 특화도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됨에 따라 자율주행 사회적 수용성 향상이 중요해질 것이며 교통사고 요인의 복잡성도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AI가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모빌테크는 센서들을 정확한 시간으로 동기화시키고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융합한다고 전했다.
2022.11.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IT제품 설계 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는 제품 성능 저하와 오작동 등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과 제품의 소형화, 5G·6G 통신과 같은 고대역 주파수(밀리미터파)의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의도성·비의도성 전자파 노이즈에 의한 기기 및 시스템 오동작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EMI·EMC 설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4ds news에서는 EMI·EMC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아날로그데이(Analog Day)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11.14by 성유창 기자
볼보 자동차가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탑재하며 전기화, 기술 및 안전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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