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이하 3사)는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전동화 및 친환경 사업을 비롯한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 신기술 고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2022.05.24by 성유창 기자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는 23일 코엑스에서 ‘2022 신성장 분야 국가표준코디네이터 표준화 전략 설명회’를 열고 신산업 분야 6대 분야 국가표준코디네이터별 주요 기술 및 표준화 이슈를 공유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제주도를 종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05.19by 성유창 기자
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AI·데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등 IT 신기술 적용된 스마트한 도시 건설에 나선다.
2022.05.19by 권신혁 기자
“국방·안보 분야에서 중요성이 군사력에서 경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 모색이 필요하다” 문미옥 STEPI 원장은 과학기술정책포럼 개회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촉발된 기술패권은 전세계의 화두”라고 말하는 그는 “국내에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는 개별적 차원이며 국가가 통합적으로 주도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서두를 밝혔다.
2022.05.18by 성유창 기자
국내 자율주행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와 협회가 중심이 되어 민간주도의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새 정부가 임기 내 완전자율차 상용화 완료를 국정과제로 내세운 데 이어 새 국토부장관도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련 제도와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바일 로봇 개발 가속화를 위해 고정형 라이다 센서 전문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한다.
2022.05.16by 성유창 기자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의 발달로 운전자의 정보 과잉을 막는 HUD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HUD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 이전까지 안전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로 지속 발전할 전망이다.
2022.05.10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CXL 메모리 개발에서 앞서나가며 AI·메타버스 시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양 처리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효율 향상에 대한 시장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