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by 권신혁 기자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와 JEDEC 포럼을 개최했다.
2023.05.10by 권신혁 기자
메모리 시장이 2분기를 정점으로 감산 및 신규 수요를 통한 재고 축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D램과 낸드플래시 평균판매가격(ASP)이 당초 예상치를 뛰어넘는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3.05.02by 권신혁 기자
국내 반도체 1분기 매출이 급전직하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실적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각각 4조·3조원대 적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1분기 반도체 바닥을 찍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하반기부터 수급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전망과 함께, 2024년이 메모리 업계 큰 폭의 반등 전환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23.03.31by 권신혁 기자
키옥시아(Kioxia)와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이하 WD)이 합작한 최신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2023.03.23by 권신혁 기자
미국 반도체 가드레일 세부규정이 발표된 가운데 중국 내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생산량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중국은 국제 산업망을 저해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3.01.17by 권신혁 기자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서 기술 격차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전경련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한 박기순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는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 시대부터 이어진 대중국 기술 억제가 반도체 격차 유지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2022.12.20by 권신혁 기자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소비심리 둔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 공급망 재편, 이 모든 키워드가 올 한 해 반도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고 적체에 따른 투자 및 생산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반도체 다운사이클의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
2022.12.05by 권신혁 기자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가전·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전자제품 업계에 찬바람이 거센 가운데 관련 고객사들이 발주를 줄이며 가전·소비자용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주물량이 40% 이상 감소했다는 업계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022.11.18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접어들면서 주요 생산 기업들이 감산과 신규 투자 축소를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겨울이 반도체 산업의 보릿고개로 점쳐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2023년 상반기가 수요 회복과 수급 개선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2022.11.07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웨이퍼당 비트 집적도를 대폭 향상시킨 세계 최고 용량의 8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가며, 차세대 서버 시장의 고용량화 주도와 함께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전장 시장까지 V낸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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