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by 배종인 기자
포스코가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연산 13만N㎥ 규모의 희귀가스 생산 공장 착공에 나섰다. 준공시 국내 희귀가스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9by 배종인 기자
포스코가 26일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을 출범시키며, 올해 11월 광양 동호안 남측에 생산공장을 짓고, 2025년 4분기 희귀가스 상업생산을 본격화한다.
2024.01.02by 배종인 기자
포스코가 중국 중타이社와 합작해 반도체용 희귀가스 13만N㎥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올해 착공한다.
2023.05.04by 배종인 기자
제논, 크립톤, 네온 등 반도체용 희귀가스 유통가격이 국제적으로 안정화되며, 공급안정을 위해 비싼 가격에 수입했던 희귀가스를 낮은 가격에 팔 수 밖에 없어 희귀가스 공급사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예상된다. 여기에 반도체 감산으로 인해 수요도 감소하며 희귀가스 공급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023.02.08by 배종인 기자
희귀가스 국내 생산 공급과 관련해 새로운 공법의 ASU를 선보이는 린데의 기술력이 시장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판단된다.
2023.01.05by 배종인 기자
세계적인 산업용가스 제조업체인 린데(Linde)가 반도체 희귀가스의 국내 생산을 선언했다. 포스코와 함께 향후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희귀가스 생산이 과연 향후 경제성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희귀가스 #제논 #크립톤 #네온 #질소 #산소 #린데 #포스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오시아 #마이크론 #티이엠씨 #원익머트리얼즈 #SK머티리얼즈 #식각가스 #낸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ASU
2022.05.09by 배종인 기자
네온의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인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네온 생산 시설이 파괴되며, 네온의 세계적인 장기 공급 불능과 가격 급등이 전망된다.
2022.04.27by 배종인 기자
반도체용 희귀가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미국과 중국의 물류 중단으로 공급 지역이 극도로 한정되며,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고 상황 등을 고려할 때 6월이 상당한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2.03.18by 배종인 기자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 중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입의존도가 높은 네온(Ne), 제논(Xe), 크립톤(Kr)에 대해 정부가 할당관세를 적용하며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
2022.03.02by 배종인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돌입하며,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 비상이 떨어졌다. 이유는 제논(Xe), 네온(Ne), 크립톤(Kr)이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로 공급중단시 반도체 공정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업계는 지금 가격을 불문하고, 이들 희귀가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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