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by 권신혁 기자
해외 기업이나 일부 대기업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국내 중소기업은 부족한 자금과 기술력으로 인해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형편이었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이 제시됐다.
2023.02.02by 김예지 기자
25주년을 맞이한 다쏘시스템이 지난 제조 산업에서의 노하우를 동력 삼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버추얼 트윈 전략을 통해 고객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한다. 이날 다쏘시스템은 정운성 영업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3.01.18by 권신혁 기자
빔프로젝터와 PPT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는 가상현실세계 속에서 VR기기를 이용한 협업과 교육이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1.16by 김예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부 장관, 과기부, 중기부, 고용부, 행안부(민간위원)와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제1차 산업 디지털 전환 위원회를 개최, ‘산업 AI 내재화 전략’을 심의 및 확정했다. 주요 목표는 2030년 AI 활용 기업 비중을 현재 1%에서 30%로 확대하며, 글로벌 산업 AI 공급기업 100개 육성이다.
2023.01.04by 권신혁 기자
엔비디아는 2023년이 엣지 AI의 해라고 표현하며 경기 침체 시국 속에서 자동화와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기업들은 엣지 AI가 확실한 투자 영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업이 디지털 기업으로 진화함에 따라 △앰비언트 컴퓨팅 △인더스트리 5.0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키워드가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2022.11.23by 권신혁 기자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며 제도적 기준 충족과 더불어 비즈니스 신뢰성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기준 이상의 고신뢰성 로그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2022.11.14by 김예지 기자
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2023년도 예산안을 확대한다.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2023년도 예산안 중점 투자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2022.10.21by 김예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한국기계산업진흥회·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10월 18(화)부터 21(금) 간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한국산업대전은 한국기계전이 11년부터 한국산업대전으로 재탄생한 전시회로, 올해 18개국 772개 업체, 992부스가 참여했다.
2022.10.19by 권신혁 기자
IT 인프라의 추세는 엣지를 통한 분산과 상호연결성에 있다. 자체 사내망 및 어느 한곳의 데이터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수많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활용이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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