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by 김예지 기자
SKT가 10일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3.09.27by 김예지 기자
25일 국회 대강당에서 박완주 위원, 정필모 위원 주최 ‘위성통신 시대 개막,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를 주제로 중·저궤도 통신용 위성 서비스 개시를 위한 제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위성통신이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위성통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 인프라 구축 전략이 시급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모아졌다.
2023.09.07by 김예지 기자
키사이트코리아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3년만에 '키사이트 월드 : 테크 데이 2023(Keysight World: Tech Day 2023)'을 개최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신 기술 동향과 키사이트 솔루션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2023.08.29by 권신혁 기자
전세계의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는 데이터 수요 증가와 더욱 어려워지는 전력 제약으로 인해 극심한 압박에 직면해 있다. 10억명의 5G 구독자, 약 150억 개의 IoT 연결 및 120ZB의 데이터 생성으로 인해 커넥티드 디바이스 및 데이터가 가속화됨에 따라, 더 많은 전력과 성능이 요구되고 있다.
2023.08.24by 김예지 기자
과기부는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된 2023년 제10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 기술개발사업이 총 4,407.3억원(국비 3,731.7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2023.08.21by 김예지 기자
과기부는 14일부터 19일까지 올해 11월에 UAE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 193개국 참가 예정)를 준비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6차 아태지역기구 준비회의(APG23)에 참가했다.
2023.08.14by 김예지 기자
SKT는 지난 10일 ‘6G 백서’를 발간해 6G 표준화를 위한 핵심 요구사항과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SKT는 6G 신규 후보 주파수로 4-10GHz 대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28-30년을 목표로 26년 Pre-6G 시스템 기술을 시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23.08.10by 김예지 기자
SKT는 6G 표준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6G 백서’를 10일 SKT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2023.07.24by 김예지 기자
제4이통 출사표를 던졌던 미래모바일이 변함없이 제4통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미래모바일은 이통3사 대비 경쟁력을 갖기 위해 2.3GHz 주파수 대역을 요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본지는 미래모바일 이경수 상임고문(前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과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4이통 출범의 의지를 들어봤다.
2023.07.13by 김예지 기자
12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위성통신 포럼, ETRI, 한국통신학회, 한국전자파학회, 위성정보통신학회가 6G 위성통신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6G 위성통신 정책 및 동향, 6G 위성통신 표준활동에 대해 다뤘다. ITU는 전기통신분야의 기술 표준제정을 진행하는 표준화 기구다. 사실 표준화 기구인 3GPP에서 제안한 세부 기술 표준안을 평가해 최종 국제 표준을 채택한다. 위성 IMT-2020 비전의 주요 골자는 지상과 위성 통신 링크를 사용해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이다. 5G 위성통신을 위한 3GPP NTN 표준화 작업은 6G NTN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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