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7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침체가 최저점을 통과하고 있다.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개선 기대감과 예상보다 침체가 길어질 것으로 보는 L자형 침체 시선이 교차되고 있다.
2023.05.17by 권신혁 기자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와 JEDEC 포럼을 개최했다.
2023.04.25by 권신혁 기자
생성 AI와 챗GPT 등 기술단에 머물던 AI가 서비스화·제품화되면서 인공지능이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고 일부 품목에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AI 서버 부문에서 연간 10%대 이상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은 고용량 서버 D램을 주목하고 있다.
2023.03.09by 권신혁 기자
최근 인공 지능(AI) 학습, 머신 러닝(ML) 및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센터용 제품군 출시가 활발하다.
2022.12.05by 권신혁 기자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가전·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전자제품 업계에 찬바람이 거센 가운데 관련 고객사들이 발주를 줄이며 가전·소비자용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주물량이 40% 이상 감소했다는 업계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022.11.18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접어들면서 주요 생산 기업들이 감산과 신규 투자 축소를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겨울이 반도체 산업의 보릿고개로 점쳐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2023년 상반기가 수요 회복과 수급 개선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2022.10.20by 권신혁 기자
최근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른 장비사의 부정적인 전망과는 반대로 EUV를 앞세운 ASML이 독점에 가까운 기술력 우위를 과시하며 견조한 실적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022.10.07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약 40년간 만들어낸 메모리의 총 저장용량이 1조 기가바이트(GB)를 넘어서고, 이중 절반이 최근 3년간 만들어졌을 만큼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을 체감하고 있다”
2022.10.06by 권신혁 기자
“‘고유전율(High-K) 소재’에 대한 혁신이 수반돼야 한다. 컨택 크기 감소에 따른 저항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 개발 이뤄져야 한다”
2022.09.21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사업이 안 좋다. 올해 하반기도 좋지 않을 것 같고, 내년에도 좋아질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이 지난 7일 평택 캠퍼스에서 한 말이다.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D램 시장도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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