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by 이수민 기자
광케이블은 초고속, 대용량 인터넷 증가 및 5G 인프라 확대, IoT 및 AI 기반 4차 산업혁명 가속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과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1.07.28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제1회 로봇 인큐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로봇이 일상으로 들어온 상황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위험하고 반복적인 일 대신 인간이 더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로봇들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2021.07.23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23일 [차이나 브리핑] : ◇2020 도쿄 올림픽, 글로벌 중계에 클라우드 기술 활용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 전 분기 대비 13% 감소 ◇폭스콘, 일본전산과 전기차 부품 전문 합작 설립한다 ◇펑딩홀딩스, 4월부터 미니 LED 백라이트 패널 양산 등
2021.07.22by 강정규 기자
5G, AI 애플리케이션의 확산, 자율형 및 지능적 시스템이 늘어나며 IoT 잠재력이 실현되고 있다. AI, 로봇공학, 자동화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GDP 성장의 70%를 견인할 전망이다. 이에 윈드리버는 자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윈드리버 스튜디오’의 최신 릴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릴리즈는 원거리 에지 컴퓨팅, 데이터 분석, 보안, 5G, AI/ML 등의 최신 기술과 통합됐다.
2021.07.21by 이수민 기자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모바일용은 2022년 3분기, 서버용은 빨라야 내년 2분기는 되어야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2021년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시장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DRAM 가격의 상승 폭은 올해 2분기를 고점으로 둔화할 전망이다. NAND는 3분기를 고점으로 2022년 이후 공급이 수요를 앞질러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오늘날 전력 산업계 주요 선두기업들은 최적의 에너지원 조합을 찾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천연가스 및 재생에너지 사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애널리틱스 기술 등으로 발전소 운영 최적화 및 생산량 최대화, 새로운 고객 소통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아비바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사업 모델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전력 공급업체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1.07.20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20일 [차이나 브리핑] : ◇화웨이 “OLED 구동칩 시험생산” 내년 상반기 양산 ◇텐센트, 자사 클라우드를 위한 AI 칩 자체 개발에 속도 ◇미국, 영국 이어 EU, 나토도 중국 사이버 공격 규탄 ◇UTG, 폴더블폰 경쟁력 강화의 필수 옵션 됐다 등
2021.07.20by 명세환 기자
올해 13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가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최된다. KT는 여기서 지오마스터 모빌리티 플랫폼, 원내비 내비게이션, AI 인포테인먼트, 제주도 차세대 교통 시스템, 무인 비행체 교통관리까지 다섯 가지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한다.
2021.07.19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19일 [차이나 브리핑] : ◇“클라우드 전용 칩 만든다”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인재 유치 활발 ◇다후아 자회사 립모터, 사전 IPO 통해 45억 위안 확보 ◇화웨이, 5G 700MHz 기지국 시장에서 점유율 60% ◇최근 10년간 中 AI 업계 3조 위안 투자받았다 등
2021.07.16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16일 [차이나 브리핑] : ◇연간 성장률 수정한 TSMC, 車 반도체 기근 해소 전망 ◇상하이, 3nm 이하 및 3세대 반도체 역량 키운다 ◇대만, 셀룰러 데이터 사용 세계 2위 “무제한 요금제 탓” ◇中, 온·오프라인 체계 통합하는 스마트스토어 정책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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