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연세대학교와 파스칼 코리아(Pasqal Korea)와 함께 양자컴퓨팅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양자컴퓨팅 연구개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by 배종인 기자
IBM과 연세대학교는 7일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IBM-연세대 양자 Q&A 세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IBM 관계자는 현재 양자 컴퓨팅 시스템이 최소 100큐비트와 수천 개의 게이트를 갖춰야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를 실현할 수 있으며, IBM은 이를 위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7.18by 권신혁 기자
모든 전자제품의 주요 기반 기술로 EMI/EMC가 필수이며,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와 각종 IT 디바이스의 소형화, 5G·6G 통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전자파 환경에서의 노이즈가 증가하면서 EMI/EMC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3.02.07by 성유창 기자
대구시는 양금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전환을 위한 미래모빌리티 모터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2023.01.05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산업과 기술 패권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차세대 기술 개발에 국가의 사활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위기 극복의 단초가 될 엄중한 시기, 국내 전자파 분야 기술 과학의 산실 한국전자파학회 25대 회장으로 임명된 육종관 신임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2022.09.08by 강정규 기자
자동화 솔루션 개발업체 NI(대표 Eric Starkloff),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누비콤(대표 신동만)이 6G 및 인공지능 기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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