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by 김예지 기자
제4이통 출사표를 던졌던 미래모바일이 변함없이 제4통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미래모바일은 이통3사 대비 경쟁력을 갖기 위해 2.3GHz 주파수 대역을 요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본지는 미래모바일 이경수 상임고문(前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과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4이통 출범의 의지를 들어봤다.
2023.07.21by 김예지 기자
KT가 통신장비 제조 전문업체 HFR과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5G 특화망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도입 효용성 발굴과 기술 개발을 협력한다.
2023.07.2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신규사업자에게 28GHz 대역을 할당하는 주파수 할당계획을 확정하고, 할당 계획을 공고했다.
2023.07.19by 김예지 기자
오픈랜은 무선 통신장비의 HW와 SW를 분리하고, 프런트홀 인터페이스와 기지국의 OS를 개방형 표준화함으로써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의 상호 연동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최근 업계에서는 오픈랜 기술의 장점이 5G 특화망 구축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정 산업 및 기업의 요구에 따라 통신장비를 특정 환경에 맞게 구성하는 데 용이하고, 중소기업이 장비 가격에서 경제성을 확보해 5G 특화망 도입이 쉬워진다는 이유에서다.
2023.07.12by 김예지 기자
과기부는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5G 28Ghz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5G 28GHz 주파수 대역 기반 신규 사업자 발굴을 위한 유인책을 내놓은 가운데, 제4이통사업자로 기존의 경쟁력 있는 사업자가 적합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023.07.1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7일 LG전자와 메가존클라우드에게 이음5세대(5G) 주파수할당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07.03by 김예지 기자
2028~2030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G는 초연결 시대 핵심기술로 자율주행·UAM·스마트시티·의료·VR 등 新사업 시장 창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6G포럼은 그간 이동통신 산업 활성화 지원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5G 이종산업 융합 및 B5G/6G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본지는 6G포럼 장경희 집행위원장을 만나 우리나라 통신 정책 및 R&D 전략과 6G포럼의 비전 및 목표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3.05.31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T에 사전 통지한 5세대(5G) 28㎓ 주파수 할당취소 처분에 대해 행정절차법 상 의견청취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처분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2023.05.24by 김예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SKT, KT,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속도를 거짓 과장하거나, 기만적 광고 행위, 부당한 비교 광고에 대해 시정 명령, 공표 명령 및 과징금 33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2023.05.12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SKT에 대해 5세대(5G) 28GHz 주파수 종료 시점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할당취소 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