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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트러스트

과기부, 제로트러스트 보안 시범사업 45억원 추진

2024.04.09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부·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의 제로트러스트 新보안체계 도입을 총 2개 분야 (정부·공공 및 민간분야) 4개 과제(정부·공공 1개, 민간 3개) 규모로 본격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과기부, 첨단항공교통(AAM) 데이터 보안 국제표준 승인

2024.03.08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의장: 순천향대 염흥열교수) 국제회의에 전 세계 55개 회원국 33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5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했다.
수요기업 77% “제로트러스트 도입 계획 없다”...이유는 ‘정보 부족’

2023.12.11by 김예지 기자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도입을 위해 기업 상황과 성숙도 수준에 맞는 전략 및 목표 설정을 통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보안에 대한 전반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모델 구축 시 기존 보안 제품과의 호환성이 강조되고 있다.
세일포인트,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必"

2023.11.08by 김예지 기자

데이터 관리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일포인트가 엔터프라이즈급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 첸위 보이(Chern-Yue Boey) 세일포인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여전히 기업들의 아이덴티티 보안은 기초 단계로, 비정형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아이덴티티 보안은 스마트폰처럼 보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문제"며, "세일포인트는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 액세스 관리를 자동화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포티넷 "업계 유일 통합 사이버 보안 플랫폼 제공"

2023.10.06by 김예지 기자

포티넷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환경에서 단일 플랫폼을 통해 일관된 보안, 관리, 분석을 지원한다. 포티넷 제품 관리 총괄 로버트 메이 부사장은 "포티넷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및 SaaS, 소규모 사무실부터 데이터 센터까지 모든 환경에 걸친 단일 운영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모든 기능을 통합, 관리한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사이버 보안사고 전년比 40%↑

2023.08.01by 김예지 기자

사이버 보안 공격이 지난 상반기 대비 약 40% 증가하며, 적극적인 보안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해킹 신고 통계를 보면,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으로 전년比 약 2배가 증가했다. 2023년 상반기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664건으로 전년 동기比 약 40%가 증가했다.
과기부, 제로 트러스트 도입…보안 수준↑

2023.07.1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작년 10월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제로 트러스트 포럼’을 구성해 글로벌 동향 분석, 자료검토,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모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 마련했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모델은 서버, 컴퓨팅 서비스 및 데이터 등을 보호해야 할 자원으로 각각 분리·보호한다.
멘로시큐리티 "웹 격리 ‘RBI’ 기술 브라우저 완벽 보안"

2023.05.30by 김예지 기자

클라우드 보안 기업 멘로시큐리티는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보안 전략 소개를 위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첫 방한한 아미르 벤 에프레임 CEO는 국내 브라우저 보안 전략을 소개했고, 김성래 지사장은 제로 트러스트의 인터넷 구현을 통한 망 분리 전략을 다뤘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김성래 지사장은 "멘로시큐리티는 기존의 보안 방식과 달리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기반한 망 분리 방식을 통해 보안 위협을 격리된 환경에서 처리함으로써 완전한 사용자 보호를 지원한다"고 주장했다.
하시코프, “안전한 클라우드 도입 제로 트러스트 보안 必”

2023.04.12by 김예지 기자

아몬 데드가 하시코프 공동 창업자 겸 CTO 12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하시코프 공동창업자 아몬 데드가 CTO가 2023년 클라우드 도입 현황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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