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by 성유창 기자
UNIST와 현대차그룹은 10일 ‘현대차그룹-유니스트 모빌리티용 차세대 태양전지 공동연구실(이하 공동연구실)’ 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공동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2022.06.08by 성유창 기자
BEV와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에서 중국과 독일의 질주가 범상치 않자 국내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정책지원도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022.06.07by 성유창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대학 및 기관들과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배터리 원천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선다.
2022.06.02by 성유창 기자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배터리 탑재 순위에서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와중 한국 3사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LG화학이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KEMCO)와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을 설립해 배터리 소재의 밸류 체인을 강화한다.
2022.05.27by 성유창 기자
삼성SDI와 스텔란티스(Stellantis)는 함께 미국 첫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합작법인 부지를 인디애나주 코코모시로 선정하고 25억달러 이상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2.05.24by 성유창 기자
기후변화에 대응 대책으로 국내 2018년 9,800만톤에 이르던 수송부문 탄소배출을 2030년 6,100만톤으로 37.8% 낮추겠다는 탄소배출 저감 대책에 따라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이에 따른 인프라 확대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2022.05.19by 권신혁 기자
“국방·안보 분야에서 중요성이 군사력에서 경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 모색이 필요하다” 문미옥 STEPI 원장은 과학기술정책포럼 개회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촉발된 기술패권은 전세계의 화두”라고 말하는 그는 “국내에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는 개별적 차원이며 국가가 통합적으로 주도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서두를 밝혔다.
2022.05.17by 성유창 기자
단순한 충전기 기능을 넘어 자동차 제조사나 차종 등 다양한 요구사항에 따라 기능을 만족해야 하는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 이하 OBC)의 기본과 개발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2.05.16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자사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상품 ‘럭키패스 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