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6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올해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에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와 테스트를 이중으로 적용한다. LG전자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LG V20’에 이어 ▲히트 파이프 채택 등 대폭 향상된 방열성능과 ▲국제 기준 배터리 테스트 및 극한 조건을 동시에 적용한 ‘복합 환경 검사’로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오는 2월 MWC서 선보일 계획이다.
코잇은 에이수스(ASUS)와 메인보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잇에서 에이데이타(ADATA)의 SSD 브랜드인 XPG 제품군을 올해 출시되었다. 맞물려, 하이엔드 프리미엄 PC 구성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메인보드’ 판매도 시작했다.
2017.01.16by 홍보라 기자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23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모바일폰, 태블릿과 PC는 전세계적으로 약 70억 대가 사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가트너는 2018년까지 기존 디바이스의 출하량이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올트라모바일과 모바일폰 출하량은 미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7.01.13by 김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게임에 특화된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를 12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최신 7세대 인텔 코어 i7/i5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GPU, PCIe SSD, 2,400MHz 속도의 DDR4 메모리, 15.6형(39.6cm)의 화면 사이즈로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했다.
2017.01.12by 신윤오 기자
LG전자 ‘초경량’ 그램 14 노트북이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판매중인 약 70종의 14인치 노트북 무게를 측정했는데 LG전자의 2017년형 ‘초경량’ 그램 14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그램 14는 기존 980g에서 120g을 더 줄여 무게가 860g에 불과하다.
2017.01.12by 김지혜 기자
MDS테크놀로지는 데이터 보안업체인 이노티움과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에 대해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물리적 망분리를 위해 국산 망분리 전용 미니PC인 테트라를 공급하고 이노티움은 외부 유출자료를 추적/보호/원격 폐기하는 엔파우치를 공급하여 방산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1by 김지혜 기자
에이수스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7 New ROG 출시 쇼’ 행사를 개최하고, 최신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케이비레이크(Kaby Lake)를 탑재한 ROG(Republic of Gamers)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출시했다.
2017.01.11by 신윤오 기자
쓰리에스솔루션은 대만의 컴퓨터 부품 회사 라이트온의 내장형 DVD-MULTI 제품인 iHAS324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내장형 ODD는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벌크 제품으로 유통되어서 제품의 특징, 기능 등을 소비자가 직접 알아봐야 했으며, 실질적인 제품 보증 등이 어려웠지만 라이트온 ODD iHAS324의 경우 정품 박스로 유통되어 판매됨으로써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한 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 제품의 신뢰성과 보증이 확실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7.01.10by 김지혜 기자
엔비디아는 PC 게이밍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엔비디아가 함께 달성한 놀라운 성과들을 발표했다. PC는 개방적이고 맞춤 구성 및 확장 가능함으로 게임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왔다. 2016년은 e스포츠의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공유의 증가, 대작 게임들의 탄생, VR(가상현실)의 부상 등으로 게임 시장의 발전이 이루어진 해였다.
2017.01.09by 김수지 기자
레노버(www.lenovo.co.kr)가 2017년에 주목해야 할 PC 시장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PC 시장의 성장세는 앞으로 계속 변화할 수 있지만 수익 성장과 놀라운 혁신을 위한 잠재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실현시키는 혁신은 바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끈기에서 비롯된다”고 밝히며, 2017년 PC 업계의 5가지 주요 전망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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