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1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스마트싱스 기반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 Joy for All)’을 내세워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과 에너지 솔루션들을 대거 공개했다.
2019.11.13by 최인영 기자
첨단 에너지 신기술부터 생활을 바꾸는 기술에 이르는 발명품이 전시되는 국제발명특허대전 BIXPO 2019가 11월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기전력 분야뿐만 아니라 ICT, 환경 분야의 국내외 160개 발명품이 출품됐다.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2.2%씩 성장하여 2019년에는 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가전 제조사, IT 플랫폼 기업들은 스마트 융합가전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9.04by 신윤오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삼성, LG, SK텔레콤 등 국내 대표적인 IT 기업이 참가해 ICT 트렌드를 반영한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IoT(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전략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LG전자는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고효율 스마트 가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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