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by 김예지 기자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와 그렉 브록만 공동 창업자를 비롯한 임원진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국내 스타트업과의 간담회에 참여했다. 샘 알트만 대표와 그렉 브록만 공동 창업자는 규제 확립에 앞서 기술의 발전을 주장했다. 또한 규제는 필요하지만 기술 자체가 아닌 활용에 대한 규제를 세워야 한다고 첨언했다.
2023.06.08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AI반도체 확보와 개발 열기가 뜨겁다. 국내 AI반도체에서 선도적인 역량을 지닌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가 LG와 손잡고 AI반도체 개발에 나서며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3.06.02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등 차세대 첨단 제품 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시장은 기존 출시 제품에 대한 수명 주기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AMD에선 시장에 널리 공급된 FPGA 시리즈의 수명 주기를 늘리며 시장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3.06.01by 김예지 기자
지난 5월 3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초거대 AI시대의 대한민국 그리고 AI주권’을 주제로 챗GPT와 같은 생성 AI 붐 이후 대한민국의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AI 자주권이라는 의미는 산업화를 통해 전반적인 생태계를 자체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의 보유하고 있는가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다음으로 초거대 AI 기반 기술 및 인프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3.06.01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최근 컴퓨텍스 2023에서 AI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과 사양 △파트너사 협력 지원 △레퍼런스 등을 대거 공개했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AI 시장의 확대를 등에 업고 엔비디아가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 DGX GH200 AI 슈퍼컴퓨터 발표 엔비디아가 대용량 메모리 AI 슈퍼컴퓨터 DGX GH200을 발표했다. DGX 슈퍼컴퓨터는 엔비디아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과 엔비디아 NVLink 스위치 시스템을 탑재하고, 생성형 AI 언어 애플리케이션과 추천 시스템, 데이터 애널리틱스 워크로드에 사용될 차세대 거대 모델들의 개발을 지원한다. DGX GH200의 공유 메모리 공간은 NVLink 인터커넥트 테크놀로지와 NV..
2023.05.31by 권신혁 기자
최근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1조달러(한화로 약 1,3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기업 가운데 첫 1조달러 클럽에 이름 올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심상치 않은 출하량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23.05.30by 권신혁 기자
고성능 AI인프라 구축에 각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절감·비용효율·유연성과 빠른 배포 등이 서버 인프라 구축에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3.05.26by 권신혁 기자
인공지능 확산의 시대가 도래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기업들은 이미 발빠르게 AI 기능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하고, B2B AI 솔루션 기업들은 AI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여념이 없다. AI 시장 확대의 초기 단계에서 이를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틈새를 찾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23.05.24by 권신혁 기자
PC 산업은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경험에 새로운 AI 지원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칩 제조는 가속 컴퓨팅과 AI 컴퓨팅을 위한 ‘이상적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엔비디아가 최근 개최한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ITF 월드 2023(ITF World 2023) 반도체 컨퍼런스에서 가속 컴퓨팅과 AI의 역할에 대한 화상 강연을 진행하며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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